1. GANNI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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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 기반 브랜드로 2000년 크리에이티브 디텍터 디테 레프스터럽과 그녀의 남편 니콜라이 레프스트럽에 의해 탄생했다. 아기자기하면서 로맨틱한 무드가 디테일들과 키치한 프린팅이 특징! GANNI의 로고가 큼지막하게 박힌 비니와 티셔츠를 김나영, 제시카, 신세경 등 스타들이 착용하면서 필수 소장 브랜드 반열에 올랐다.





2. MIAOU 미아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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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알렉시아 엘카임이 2016년 좋아하는 빈티지 팬츠의 핏을 구현한 팬츠 하나로 시작한 브랜드. 크롭 티, 몸에 핏 되는 슬리브리스 뷔스티에, 기하학적인 패턴의 팬츠 등 1990년대 무드가 듬~뿍 담긴 피스들이 특징! 벨라 하디드, 카일리 제너가 입으면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제니처럼 크롭 스타일을 사랑하는 이들과 찰떡 호흡일듯~




3. TOTEME 토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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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이 매거진의 엘린 클링과 칼 린드만 부부가 함께 전개하는 브랜드. 심플하고 모던한 라인으로 오래오래 두고 입을 수 있는 베이직한 아이템들을 주로 출시한다. 스칸티나비아의 감성을 한 수 배우고 싶다면 도전해보자. 우리나라에서는 차정원이 애정하는 브랜드로 입소문 나 있기도!




4. BY FAR 바이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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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자매 사브리나 교셰바, 발렌티나 베주하노바와 친한 친구인 데닛사 붐바로바가 전개하는 불가리의 신발&가방 브랜드. 유행을 넘어서 클래식으로 자리 잡은 1990년대 쿨-걸 스타일이 특징. 다양한 컬러와 쉐입, 소재의 콤팩트한 사이즈의 가방들이 준비돼있으니 내 입맛대로 고르기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