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청룡영화제 드레스코드는 블랙&화이트? 유독 모노톤 수트와 드레스가 많은 이번 청룡영화제 레드카펫 의상! 코로나 19로 인해 어두운 사회 분위기가 배우들의 드레스에도 반영된 걸까. 최우수 작품상 후보로는 ‘남매의 여름밤’, ‘소리도 없이’, ‘윤희에게’, ‘82년생 김지영’, ‘남산의 부장들’이 올라있다.
「
김희애
」
「
신민아
」
「
이솜
」
「
이정재
」
「
유태오
」
「
이주영
」
「
라미란
」
「
신혜선
」
「
김혜수 & 유연석
」
「
정우성
」
「
이병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