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핑크 vs 모델 누가 더 잘 소화했나?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Fashion

블랙 핑크 vs 모델 누가 더 잘 소화했나?

핫한 팝스타는 모두 입어봤다는 이 브랜드.

최예지 BY 최예지 2021.02.02
블랙핑크의 온라인 콘서트 ‘THE SHOW’가 28만 명 접속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날 블핑 멤버들이 입은 의상 중 모든 멤버가 '더 블론즈(THE BLONDS)'의 옷을 입은 착이 화제였다.  
‘더 블론즈’는 ‘필립 블론드’와 ‘데이비드 블론드’ 부부가 이끄는 뉴욕의 럭셔리 패션 브랜드로, 주로 팝 컬쳐와 영화, 예술에서 영감을 받은 화려한 의상을 선보인다. 글래머러스하고 화려한 의상이 대부분이라 팝스타들의 무대의상으로도 사랑받는 브랜드.  
레이디 가가, 니키 미나즈, 도자 캣, 에이바 맥스, 브리트니 스피어스, 그웬 스테파니 등 핫한 팝스타는 모두 더 블론즈의 옷을 거쳐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이번 온라인 콘서트에서 각각 '더 블론즈' 의상 풀착들을 보여줬다.  
 

제니 

제니가 착용한 의상은 더 블론즈 2016 F/W 컬렉션 의상. 
 

로제

로제의 의상은 더 블론즈 2017 S/S 컬렉션 의상. 
 

리사

리사의 의상은 더 블론즈 2019 S/S 디즈니 빌런 콜라보레이션 제품. 리타 오라, 베베 렉사, 카르쉐 트란 등 많은 셀럽이 착용했다. 
 

지수 

지수의 의상은 더 블론즈 2018 S/S 컬렉션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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