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빵순이들 모여!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모스키노의 빵 모양 가방. 프랑스를 대표하는 두 빵인 크로아상과 바게트라 프렌치 시크 느낌 제대로 낼 수 있어! 가격 60만 원대


무려 3D 프린팅으로 만들어진 구찌의 미키마우스 가방. 탑 핸들에 구찌 로고도 새겨져 있다. 2018년 미키마우스의 90번째 생일을 기념해 선보인 가방이라고. 가격은 5백 80만 원.


장인 정신이 담긴 돌체 앤 가바나의 전등 핸드백. 아쉽게도 불이 들어오지 않는다. 전등 밑 부분핸드 페인팅 장미 레진 장식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을 많이 썼다. 가격 1천 6백 4십 만원.


다른 백에 비해 무난한 디자인인 JW 앤더슨의 모자 가방. 크로스백 형태로 귀엽게 스타일링 할 수 있을 듯. 가격 6십만 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