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요즘, 나에게 좋은 파자마를 선물해보는 거 어때? 좋은 천연 소재 파자마는 피부에도 좋고 촉감도 좋아서 기분이 좋아질 거야!
베이직한 의류와 소품으로 팬층이 두터운 드파운드에서 파자마가 나왔다. 편안한 코튼 100% 소재에 파자마의 베이직이라고 할 수 있는 코튼 파이핑이 더해졌다. 드파운드 감성이 담긴 멜란지 브라운 컬러. 가격은 14만 원대
프랑스 브랜드 ‘쁘띠뽕’과 협업해 만들어진 슬립웨어. 한복을 재해석한 디자인이라고 한다. 텐셀 소재로 만들어져 촤르르 흐르는 느낌이며, 피부에 닿았을 때 촉감이 좋다. 가격 23만 원대
내추럴한 언더웨어를 표방하는 araks. 미국 브랜드다. 워싱 리한 실크 소재에 쉬폰 파이핑을 더했다. 단추는 자개단추를 사용해 디테일까지 신경 썼다. 필기체로 이니셜을 새길 수도 있다. 가격은 345달러.
보기만 해도 몽실몽실해지는 오이쇼의 코튼 팬츠. 부드러운 니트탑과 함께 입으면 절로 핫초코 생각이 날 듯. 가격 1만 9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