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혁 327 오혁의 픽은 오렌지! 일찍이 국내 품절에 뉴발란스치고 진귀한 일인 프리미엄까지 붙어 팔리는 327. 그러나 희망은 있다. 미국이나 유럽 직구를 하면, 블랙프라이데이 세일가로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동휘 327 이동휘의 착샷을 보고 나니, ‘뉴발란스 하면 역시 그레이’라는 생각이 든다. 뉴발&그레이는 옳다. 문제는 이 생각을 나만 하는 게 아닌 것. 미국 공홈부터 많은 사이트가 품절이고, 판매되는 제품에는 프리미엄이 붙었다.
윤승아 410 단색의 메쉬어퍼가 포인트인 410. 어디에나 휘뚜루마뚜루 스타일링하기 좋아 보인다. 윤승아는 레이스셔츠, 슬랙스와 함께 믹스 앤 매치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차정원 827 트렌디하게 복각 출시된 클래식 러닝슈즈 827. 이 슈즈역시 어디에나 매치하기 쉬운 디자인이다. 알록달록한 포인트가 곳곳에 있어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