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상큼 과다 주의보! 하이틴 스타일
상큼 과다 주의보! 뷰티부터 패션까지, 지금 젠지들은 소녀처럼 풋풋하고 청량한 매력이 넘치는 하이틴 스타일링에 푹 빠져 있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넷플릭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한국계 여학생이 주인공으로 금발의 예쁜 여학생이 등장했던 기존 하이틴 영화의 공식을 과감히 깼다. 사랑스러운 여주와 수많은 설렘 포인트 덕에 본격 넷플릭스표 하이틴 장르의 포문을 열었다.
블랙핑크 제니
하이틴 세계관 속에 있다면 제니는 반박 불가, 학교에서 제일 잘나가는 퀸카일 것! 헤어 액세서리부터 큐티 섹시한 프레피 룩까지 뭐든 힙하게 소화해 하이틴 트렌드를 주도하는 중.
레드벨벳 조이
그야말로 밝고 러블리한 여주인공 비주얼! 조이는 지금 청량한 컬러의 패션과 액세서리, 메이크업 등을 믹스매치하면서 과감하고 다양한 하이틴 스타일에 푹 빠져 있는 듯하다.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
주인공 린지 로한보다 톱 인기녀였던 ‘레지나’(레이첼 맥애덤스)에게 더 시선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일. 발그레한 치크와 글로시한 립으로 완성한 사랑스러운 메이크업과 찰랑찰랑한 블론드 헤어가 시그너처!
영화 <클루리스>
스토리 자체도 재미있지만 아가일 체크부터 헤어밴드, 짧은 스커트, 니삭스 등 주인공과 그 친구들의 패션·헤어 스타일을 구경하는 재미가 가득! 하이틴 스타일링의 정석은 이 영화 안에 전부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Credit
- Editor 송가혜
- Photo by Getty lmages(셀렙&영화) /
- 넷플릭스 / 인스타그램(국내 연예인)
- Digital Design 온세미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코스모폴리탄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