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 다니티 타임~ 대체 불가능한 강다니엘의 매력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스물넷. 이룬 것보다는 이룰 것이 더 많을 나이. 그러나 강다니엘의 스물넷은 다르다. 이룬 것도, 이룰 것도 많다. 강다니엘이 그 누구보다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이유다. | 강다니엘,KANG DANIEL,DANIEL,스타인터뷰,강다니엘 인터뷰

베이스)지방시 뷰티 땡 꾸뛰르 에버웨어 파운데이션 7만원. 아이)지방시 뷰티 프리즘 콰트로 #9 델리케이트 8만1천원, 라이너)디스터비아 3만5천원. 립)지방시 뷰티 르 루즈 딥 벨벳 N33 오렌지 사블 4만8천원. 가죽 재킷, 셔츠 모두 가격미정 던힐. 귀고리 4천만원대 까르띠에. 오늘 화보 주제가 ‘셀러브리티의 백스테이지’였어요. 그리고 다양한 색상의 립스틱을 번갈아 발라봤죠. 남자의 눈으로 봤을 때 가장 예쁜 립 컬러를 고른다면요? 남녀 불문,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는 색이 가장 좋아요. 오늘 바른 립 컬러 중에서는 레드 립이 단연 독보적이던데요? 제가 오늘 연출한 것처럼 자연스럽게 바르거나 혹은 아예 진하게 발라도 매력적일 것 같아요.   매번 화려한 조명이 비치는 무대에 올라요. 강한 조명 때문에 피부가 혹사당할 것 같은데, 쉬는 날 뷰티 케어는 어떻게 하는 편인가요? 뷰티 케어요? 그게 뭐죠? 먹는 건가요? 하하. 관리를 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말처럼 쉽지는 않더라고요.   사람들이 강다니엘을 ‘마블 몸에 디즈니 얼굴’이라고 해서 ‘마몸디얼’이라 부르는 거 알고 있었나요? 타고난 것 외에 평소 체력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요. 신기하게 안무 연습만 해도 운동이 되는 것 같아요. 체력도 덩달아 좋아지고요. 평소에 집에서는 맨손 운동을 많이 하는 편이라 자연스럽게 관리가 되는 것 같아요. 저는 강도 높은 운동을 짧게 하는 것보다는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걸 선호하는 편이에요.   베이스)지방시 뷰티 프리즘 리브르 N1 무슬린 파스텔 8만2천원, 프리즘 프라이머 N6 매트 5만5천원. 립)지방시 뷰티 르 루즈 딥 벨벳 N37 루즈 그레네 4만8천원. 재킷, 셔츠 모두 가격미정 발렌티노. 얼마 전 <프로듀스X101>이 종영했어요. 참여한 연습생은 물론이고 시청자들 역시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한 강다니엘을 떠올릴 수밖에 없었죠. 그게 벌써 2년 전이에요. 저희도 그랬지만 하나의 꿈을 열망하고, 또 그걸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늘 아름다운 것 같아요. 그게 비단 연습생들에게만 해당되는 얘기는 아닌 것 같고요. 많은 분이 제가 걸었고, 또 지금 걸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희망을 얻었으면 좋겠어요.   첫 솔로 데뷔곡 ‘뭐해’를 듣고 조금 의외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강다니엘은 워낙 춤과 퍼포먼스에 강한 터라 파워풀하고 빠른 곡을 들려줄 거라 예상했거든요.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뭐해’라는 곡 자체가 템포는 느리지만 퍼포먼스로만 보자면 안무가 생각보다 굉장히 복잡하고 난이도가 있죠. 저에 대해 기대하고 좋아해주는 부분을 충족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번 앨범에서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욕심이 가장 컸던 것 같아요.   회사 이름을 짓는 건 물론이고 솔로 앨범의 작사, 안무까지 직접 맡았어요. 완벽주의자 성향이 강한 강다니엘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시간과 체력 관리가 중요했을 것 같아요. 사실 욕심이 큰 만큼 저도 몰랐던 집중력이 생기더라고요. 특히 안무 연습을 할 땐 생각지도 않은 에너지가 나왔죠. 물론 예전에도 열심히 했지만 이번에는 특히나 더 강도 높은 집중력과 열정이 필요했던 시기였어요.   독보적인 아이콘으로 살아간다는 건 어떤 기분인가요?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팬분들의 많은 응원에 대해 부담보다는 책임감을 많이 느끼고 있죠. 매사에 긍정적으로 임하는 모습을 좋게 봐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고, 또 행복합니다.   베이스)지방시 뷰티 땡 꾸뛰르 에버웨어 #Y110 7만원, 프리즘 프라이머 N1 블루 5만5천원. 립)지방시 뷰티 르 루즈 딥 벨벳 N33 오렌지 사블 4만8천원. 재킷 가격미정 알렉산더 맥퀸. 귀고리 1천4백만원, 반지 3백69만원 모두 까르띠에. 셔츠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명성만큼 다양한 기록을 가지고 있죠. 최근에 세운 ‘솔로 앨범 선주문 45만 장 완판 최초 기록’, ‘아이돌 차트 74주 연속 최다 득표’, ‘인스타그램 최단 기간 100만 팔로어’ 같은 기록처럼요. 그중에서도 가장 특별하게 다가오는 기록이 있다면요? 제 곁을 항상 지켜주시는 팬분들의 이름이 드디어 생겼어요. ‘강다니엘과 팬 여러분이 함께하는 매 순간이 특별한 상태’라는 의미로 제 이름인 다니엘(Daniel)과 ‘-ity’라는 접미사를 조합해 ‘다니티’라고 지었죠. 지난 6개월 동안 저희 팬분들은 무명이었는데 마침내 멋있는 이름이 생긴 거예요. 그게 저에겐 가장 특별한 기록이라 생각해요.   강다니엘과 관련한 뉴스 기사를 읽다 보면 “강다니엘은 어떻게 이름까지도 강다니엘일까?”라는 댓글을 종종 봐요. 강다니엘은 애초에 셀러브리티가 되기 위해 태어난 사람처럼 느껴질 정도죠. 가수가 되지 않고, 춤을 추지 않았다면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글쎄요…. ‘춤을 추지 않았다면’이라는 가정 자체가 저한테는 너무 어려운데요? 하하. 춤 말고 좋아할 만한 일은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그마저도 찾아보려 노력하고 있을 것 같아요.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른다”라는 말이 있죠. 24살의 강다니엘은 어떤가요? 저는 지금 살아가고 있는 매일이 제 현실이자 또 제가 오랫동안 꿈꾸던 로망 그 자체인 것 같아요. 그만큼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데뷔 이후 줄곧 많은 사람에게 찬사를 받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가장 자극적이고 또 열심히 하게 만드는 동력이 되는 말이 있나요? “역시 강다니엘이다!”라는 말이오. 그 말을 들으면 열심히 안 할 수가 없어요. 그만큼 자극도 많이 받게 되고요.   스스로를 아티스트라 표현하던데, 강다니엘이 생각하는 아티스트는 어떤 사람인가요? 사람들에게 단순한 즐거움을 주는 것 이상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건 어쩌면 그렇게 되고 싶다는 저의 바람을 담은 말일 수도 있죠.   자신의 이름에 수식어를 붙인다면 무엇이 좋을까요? 다른 말이 필요할까요? 다니티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