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이건 아니잖아!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이젠 장례식장에서 포켓몬을 잡는다고요? ::포켓몬고, 포켓몬, 게임, 마니아, 장례식, 체육관, 사회적, 이슈, 문제, 고인, 예의, 존중,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포켓몬고,포켓몬,게임,마니아,장례식

최근 많은 사람들이 포켓몬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건 이제 놀랄 일도 아니다. 하지만 열성적인 포켓몬 마니아라도 놀랄 만한 소식이 한 가지 있다. 당신이 읽은 그대로다. 이제는 사람들이 장례식장에서도 ‘포켓몬 고’를 한다는 거다. 심지어 고인과 아는 사이가 아니더라도 말이다(아는 것이 더 낫다고 해야 할 지 아니라고 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트위터에서 이를 검색해보면 장례식장에서 포켓몬을 잡는 것이 더 이상 드문 일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몇몇에 따르면 많은 교회가 ‘포케스톱스’ 혹은 ‘체육관’으로 불리기 때문이다. 어찌나 흔한 일이 됐는지 텀블러에서는 이런 지독한 현상을 꼬집기 위해 ‘장례식장의 포켓몬’이라는 검색어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그러는 사이 몇몇 사람들은 아예 이러한 현상을 옹호하고 나섰다. 이들은 자신이죽을 경우 자신이 누운 관 위에 앉아서 포켓몬을 잡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한다.아무리 취향이란 게 있다지만 고인을 위한 예의와 존중은 갖춰야 하지 않을까? 본 기사는 코스모폴리탄 U.S. 웹사이트의 'People Are Now Catching Pokemon at Funerals'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