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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 TMI 10
월요일은 김혜윤 업고 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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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hye_yoon1110
2. 드라마 <도깨비>에도 출연했다. 저승에서 남편과 재회한 이산가족 아내의 젊은 시절 연기를 했는데, 그때 당시 ‘문화어’를 구사해야 해서 북한말 연습을 했다고. 유튜브를 찾아보며 열심히 공부했다고 밝혔다.
3. <SKY 캐슬> 오디션엔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했다. ‘김혜나’와 ‘강예서’역 모두 오디션을 봤는데 ‘강예서’ 캐스팅에 합격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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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김혜윤이 오디션 없이 들어가게 된 첫 작품. 처음엔 ‘여주다’역으로 섭외하려고 했으나, 김상협 PD가 보면 볼수록 ‘은단오’와 잘 어울리는 것 같다며 결국 주인공 ‘은단오’로 캐스팅하게 됐다고 한다.
6.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만화책 넘어가는 소리 ‘사각’은 김혜윤이 직접 녹음한 것. 효과음인 줄 알았는데 실제 배우의 녹음이라고 해 많은 팬의 놀라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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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BTI는 ISTJ. 최근 INFJ에서 바뀌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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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선재 업고 튀어>에서 김혜윤은 상대배역인 변우석의 다양한 모습에 설렜다고 밝혔다. 19살의 교복 입은 선재도 설렜지만, 톱스타 류선재로 스타일링했을 때 가장 큰 설렘을 느꼈다고.
Credit
- Digital Editor 최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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