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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HOT! 12월 패션 뉴스

연말을 찬란하게 빛내줄 12월의 패션 뉴스

프로필 by COSMOPOLITAN 2023.12.14
 
▲발렌티노 로코 버킷 백  
시그너처 핸드백 ‘로코 백’을 버킷 백 셰이프로 재해석했다. 톤온톤 V로고 하드웨어가 인상적이다. 
 
▲티파니 온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제품을 포함해 구매 당일 오후에 받아볼 수 있는 ‘당일 배송 서비스’까지 이용 가능하다.
 
▲쟈댁앤볼테르 25주년 브랜드북 발간
브랜드 론칭 25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역사적인 컬렉션부터 광고 캠페인까지, 상징적인 순간들을 담아냈다.
 
▲몽블랑 1858 지오스피어 제로 옥시전 사우스 폴 익스플로레이션
아이스 블루 톤으로 남극의 빙산과 빙하 패턴을 담아낸 리미티드 에디션.
 
▲부쉐론 2023 EOY 캠페인
글로벌 앰배서더 한소희가 픽한 플륌 드 펑 컬렉션. 메종의 상징적인 모티브인 공작새 깃털에 다이아몬드를 수놓았다.
 
▲베르사체 스트레이 키즈 현진과 함께한 2023 홀리데이 캠페인
메종의 상징적인 바로코 무늬가 수놓인 아테나 토트백과 함께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피아제 알티플라노 메티에 다르 언둘라타 워치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에서 아티스틱 크래프트 부문을 수상한 마스터피스가 8개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공개된다.
 
▲셀린느 엘로이즈 백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와 곡선 실루엣이 인상적이다. 메종의 상징인 ‘트리옹프’ 엠블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방시 2023 홀리데이 에디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매튜 윌리엄스의 지휘 아래 새로운 감각이 더해진 다채로운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
 
▲론진 레전드 다이버
최대 300m 방수 기능을 갖췄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모던한 디자인이 데일리 워치로도 제격이다. 
 
▲에코 캡슐 컬렉션  
랄 7000 스튜디오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최상급 가죽 소재와 혁신적인 기술을 결합했다. 
 
▲펜디 인터레이스 피카부
하우스의 아이코닉 백 피카부가 스테파노 필라티와의 협업으로 다크 브라운과 다크 블루 컬러로 재탄생했다.
 
▲스와치 빅 볼드 아이러니 컬렉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와 선명한 메탈릭 컬러의 다이얼이 손목에 포인트를 더한다.
 
▲호간 H619 부츠
포근한 시어링 소재로 따뜻함을 선사하는 H619 부츠. 줄무늬 디테일의 러그 아웃솔이 돋보인다. 
 
▲모이나 파 라 루트 홀리데이 컬렉션
메종의 아이코닉 컬러인 골드와 실버가 포인트인 가죽 소재의 토트백을 선보인다. 
 
▲막스마라 2024 리조트 컬렉션
‘셉템 플로레스’는 꽃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컬렉션. 민속 의상을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재해석했다.
 
▲파베르제 파 라 루트 홀리데이 캠페인 
세계적인 컬러 스톤 공급사 젬필즈의 루비와 에메랄드로 제작한 워치&주얼리를 선보인다.
 
▲보테가 베네타 2024 프리 스프링 컬렉션 미니 홉 백
호보 백 셰이프에서 영감받아 피라미드형 실루엣으로 탄생했다. 3D 인트레치아토 기법으로 제작돼 유니크하다.
 
▲타사키 뉴 데인저 호른 컬렉션
기존 데인저 시리즈를 확장한 새로운 홀리데이 컬렉션으로 일상에 스타일리시함을 더해보자.
 
▲마르니와 딩윤 장 협업 한정판 아우터
마르니의 과감한 폴카 도트 패턴과 딩윤 장의 급진적인 오버사이즈 실루엣이 공존하는 다운 패딩 아우터.
 
▲끌로에 2023 FESTIVE 컬렉션  
끌로에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칼 라거펠트부터 피비 필로의 컬렉션까지, 그 역사를 담아낸 시그너처 컬렉션을 소개한다. 
 
▲반클리프 아펠 로즈 아다지오 발레리나 클립 
발레리나의 우아한 움직임이 10개 브로치에 섬세하게 묘사돼 메종의 전통을 계승한다.
 
▲미우미우 미우 아이비 팝업 스토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하우스의 최신 컬렉션과 2024 S/S 패션쇼의 백 셀렉션을 선보인다.
 
▲까르띠에 C드 까르띠에 체인백
메종의 이니셜 자수로 장식된 모노그램 캔버스의 백. 간결한 디자인으로 고유의 우아함을 발산한다.
 
▲올리비아 버튼 3D 비 시계와 핀 세트  
다이얼 중앙에 놓인 꿀벌 모티브가 위트를 더한다. 홀리데이 시즌을 기념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단독으로 만날 수 있다.
 
▲에르메스 워치 아쏘 레 폴리 뒤 씨엘
하늘을 정복하고자 했던 개척자들의 꿈을 워치의 다이얼 안에 정교하게 재현했다.
 
▲에트로 기프트 오브 조이 컬렉션
하우스의 상징적 요소인 페가수스가 1970년대 레트로 감성의 기프트 액세서리로 재탄생했다.
 
▲골든구스 2024 S/S 저니 컬렉션
실버 글리터 스타 로고와 핑크 글리터 힐탭이 특징인 뉴 디자인이 홀리데이 시즌을 기념해 출시됐다.
 
▲피네라이 플라이백 컴플리케이션 워치
스톱 워치 기능과 함께 세라믹 케이스로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는 워치. 
 
▲불가리 홀리데이 디바스 드림 네크리스
하우스의 대표적인 컬렉션을 다채로운 컬러 젬스톤으로 만날 수 있다.

Credit

  • assistant 강다솔
  • photo by 김호연
  • art designer 우경미
  • digital designe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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