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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HOT! 12월 패션 뉴스
연말을 찬란하게 빛내줄 12월의 패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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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너처 핸드백 ‘로코 백’을 버킷 백 셰이프로 재해석했다. 톤온톤 V로고 하드웨어가 인상적이다.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제품을 포함해 구매 당일 오후에 받아볼 수 있는 ‘당일 배송 서비스’까지 이용 가능하다.

브랜드 론칭 25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역사적인 컬렉션부터 광고 캠페인까지, 상징적인 순간들을 담아냈다.

아이스 블루 톤으로 남극의 빙산과 빙하 패턴을 담아낸 리미티드 에디션.

글로벌 앰배서더 한소희가 픽한 플륌 드 펑 컬렉션. 메종의 상징적인 모티브인 공작새 깃털에 다이아몬드를 수놓았다.

메종의 상징적인 바로코 무늬가 수놓인 아테나 토트백과 함께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에서 아티스틱 크래프트 부문을 수상한 마스터피스가 8개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공개된다.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와 곡선 실루엣이 인상적이다. 메종의 상징인 ‘트리옹프’ 엠블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매튜 윌리엄스의 지휘 아래 새로운 감각이 더해진 다채로운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

최대 300m 방수 기능을 갖췄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모던한 디자인이 데일리 워치로도 제격이다.

랄 7000 스튜디오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최상급 가죽 소재와 혁신적인 기술을 결합했다.

하우스의 아이코닉 백 피카부가 스테파노 필라티와의 협업으로 다크 브라운과 다크 블루 컬러로 재탄생했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와 선명한 메탈릭 컬러의 다이얼이 손목에 포인트를 더한다.

포근한 시어링 소재로 따뜻함을 선사하는 H619 부츠. 줄무늬 디테일의 러그 아웃솔이 돋보인다.

메종의 아이코닉 컬러인 골드와 실버가 포인트인 가죽 소재의 토트백을 선보인다.

‘셉템 플로레스’는 꽃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컬렉션. 민속 의상을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재해석했다.

세계적인 컬러 스톤 공급사 젬필즈의 루비와 에메랄드로 제작한 워치&주얼리를 선보인다.

호보 백 셰이프에서 영감받아 피라미드형 실루엣으로 탄생했다. 3D 인트레치아토 기법으로 제작돼 유니크하다.

기존 데인저 시리즈를 확장한 새로운 홀리데이 컬렉션으로 일상에 스타일리시함을 더해보자.

마르니의 과감한 폴카 도트 패턴과 딩윤 장의 급진적인 오버사이즈 실루엣이 공존하는 다운 패딩 아우터.

끌로에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칼 라거펠트부터 피비 필로의 컬렉션까지, 그 역사를 담아낸 시그너처 컬렉션을 소개한다.

발레리나의 우아한 움직임이 10개 브로치에 섬세하게 묘사돼 메종의 전통을 계승한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하우스의 최신 컬렉션과 2024 S/S 패션쇼의 백 셀렉션을 선보인다.

메종의 이니셜 자수로 장식된 모노그램 캔버스의 백. 간결한 디자인으로 고유의 우아함을 발산한다.

다이얼 중앙에 놓인 꿀벌 모티브가 위트를 더한다. 홀리데이 시즌을 기념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단독으로 만날 수 있다.

하늘을 정복하고자 했던 개척자들의 꿈을 워치의 다이얼 안에 정교하게 재현했다.

하우스의 상징적 요소인 페가수스가 1970년대 레트로 감성의 기프트 액세서리로 재탄생했다.

실버 글리터 스타 로고와 핑크 글리터 힐탭이 특징인 뉴 디자인이 홀리데이 시즌을 기념해 출시됐다.

스톱 워치 기능과 함께 세라믹 케이스로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는 워치.

하우스의 대표적인 컬렉션을 다채로운 컬러 젬스톤으로 만날 수 있다.
Credit
- assistant 강다솔
- photo by 김호연
- art designer 우경미
- digital designe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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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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