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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뱀의 해를 여는 1월의 패션 뉴스
푸른 뱀의 해를 여는 1월의 패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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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회전 목마를 주제로, 메종의 아이코닉 가죽 제품부터 파인 주얼리 등 다채로운 아이템으로 선보였다.
문의 3232-1854

특별한 새해 선물을 찾는다면 눈여겨볼 것. 곡선과 꼬임으로 뱀의 유연한 실루엣을 표현했다.
문의 1522-9065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열린 최초의 패션쇼. 미술관의 나선형 복도와 몸의 곡선을 강조하는 룩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문의 6905-3413

빈티지한 분위기의 기차와 눈 덮인 풍경을 배경으로 공개한 캠페인. 주얼 백과 슈즈가 화려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문의 3448-8125

우아한 진주와 가시 디테일이 만나 강인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데인저 컬렉션은 식충 식물과 야생동물의 신비로움에서 영감을 얻었다.
문의 3461-5558

친환경 소재 인증을 받은 100% 캐시미어 니트의 등장. 사이드 슬릿과 타이 디테일이 특징으로, 미니멀 룩에 제격이다.
문의 2106-3593

메종의 앰배서더 한소희와 알렉사 청, 밀라 알 자흐라니가 참여한 비주얼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문의 705-7493

미국 슈즈 브랜드 세바고와 3년간 진행하는 협업 중 첫 순서로 선보이는 댄 페니 로퍼. 브라운과 블랙 2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문의 1661-4841

스칸디나비아 바다와 북유럽 사람들의 해양 정신에서 영감을 얻은 ‘노티컬’과 ‘진저’ 컬러가 에센셜 컬렉션에 이름을 올렸다.
문의 1899-8625

희귀한 유색 양이 생산하는 ‘페코라 네라’ 컬러 울은 양모 공급자인 피오나 가드너와 오랜 시간 연구 끝에 탄생시킨 결과물이다.
문의 6200-7796

테니스계의 레전드 노박 조코비치 헌정 컬렉션. 그의 라켓과 라코스테 셔츠를 에폭시 수지로 재구성한 합성 소재를 베젤에 적용했다.
문의 540-1356

천연 대리석, 오크, 앤티크 골드 미러 등 최고급 소재를 사용한 인테리어와 미니멀한 구조에서 특유의 정제된 우아함을 엿볼 수 있다.
문의 1577-8841

푸른 뱀의 해를 기념하는 신제품. 13개 루비를 세팅한 뱀 머리의 왕관은 새해를 축복하는 불꽃을 보는 듯하다.
문의 2118-6228

태양의 주기를 표현해 독보적인 에스닉 무드를 담았다. 블루와 화이트는 하루의 시작, 핑크와 레드는 석양을 나타낸다.
문의 3446-1969

뉴진스가 크로싱, 쉬 컬렉션 등 데일리 주얼리로 제격인 스톤헨지의 베스트 아이템을 착용하고 카메라 앞에 섰다.
문의 772-3073

창립 140주년을 기념해 28mm의 미니 사이즈로 출시했다. 지속 가능한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특별함을 더한다.
문의 792-4371

실키한 오간자 블라우스, 보온성이 뛰어난 캐시미어 카디건과 핸드 워머 세트 등으로 구성한 로맨틱 컬렉션을 만나보길.
문의 info@aviemuah.com

케이트 모스의 애장품에서 영감을 얻었다. 디스코와 로큰롤 감성을 재해석해 데이&나이트 전방위로 활용할 수 있는 라인업을 갖췄다.
문의 533-0167

탈피를 거듭하며 새로운 모습을 찾는 뱀을 모티브로 했다. 격려와 변화의 의미를 담았으며, 블루와 골드 2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문의 080-559-1472

12간지를 표현한 ‘레전드 오브 조디악’, 신화 속 존재에 경의를 표하는 ‘저니 어몽 드래곤’ 2가지로 구성했다.
문의 1877-5408

스위스 체르마트의 봉우리를 배경으로 역동적인 아웃도어를 선보였다. 뛰어난 기능성은 물론 스타일까지 겸비했다.
문의 030-8321-0794

뱀의 머리와 꼬리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컬렉션.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슬림한 실루엣이 매력적이다.
문의 6105-2120

라인업에 블랙 컬러를 추가했다. 러버솔에 다이아몬드 효과와 헤링본 패턴을 가미하고, 보디에 3D 글리터 로고, 메시 소재를 적용했다.
문의 519-2937

깃털과 꽃 장식으로 알려진 메종 르마리에와의 세 번째 협업. 악어 로고를 꽃 자수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문의 080-550-1160

스토어 오픈 온화한 분위기의 내추럴 우드 쇼케이스와 깔끔한 디스플레이, 프라이빗 공간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문의 6905-3361

패브릭 같은 나파 가죽, 캐시미어 느낌의 스웨이드, 레더 디테일의 울 개버딘 트렌치 등 정교한 소재 기법이 돋보인다.
문의 3448-8233

자동차 타이어의 역동적인 움직임에서 영감을 얻었다. 레이스업과 발레리나 2가지 버전으로 출시했고, 그린, 그레이, 옐로 등 컬러가 다양하다.
문의 3218-5320

꽃을 연상케 하는 뱀 드로잉 티셔츠와 후디, 니트 등 캐주얼한 아이템이 주를 이룬다. 공식 부티크와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3277-0298

골드 베젤에 다양한 크기의 스톤을 정교하게 세팅해 개성을 더한다. 블랙, 브라운, 블루, 레드, 그린 등 다채로운 컬러 스트랩을 갖췄다.
문의 515-1924

지퍼를 열면 실버 메탈릭 레이어가 드러나는 톱과 스커트, 해체한 테일러링 등 글렌 마틴스 특유의 과감한 커팅이 돋보인다.
문의 515-8770
Credit
- Editor 강아형
- Art designer 김지원
- Digital designer 변은지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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