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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가 왜 거기서 나와? <보라! 데보라> 논란
데보라 님, 아우슈비츠는 그런 곳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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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에서 본 거예요. 왁싱에 관한 기사요. 읽어보고 싶어요?”




해당 장면을 본 해외 시청자들은 경악했다. 부적절한 비유였다.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부제는 ‘죽음조차 희망으로 승화시킨 인간 존엄성의 승리’. 데보라 님, 잡지에서 읽었어도 죽음 앞에서 지킨 존엄성을 그런 예시로 들면 안 됩니다.
Credit
- 글 김가혜
- 어시스턴트 김유진
- 사진 해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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