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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 '신장'까지 떼어준 절친과 손절했다고?
셀레나 고메즈가 신장을 떼어준 프란시아 라이사와 결국 틀어졌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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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께 감사”했던 어제의 우정이 오늘은 “언급 안 해 미안”한 우정이 되었다. 셀레나 고메즈와 프란시아 라이사의 이야기다. 애플TV+의 셀레나 고메즈 다큐멘터리 <My Mind & Me>가 공개되며 두 사람의 ‘손절설’이 연일 화제다.




현재 프란시아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후 셀레나를 언팔한 상태.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셀레나가 루푸스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신장 기증을 알아보겠다고 나선 건 프란시아였지만, 이식 가능 여부 결과를 먼저 확인하고 기뻐한 건 셀레나였다고 한다. 의료진이 셀레나에게 결과를 먼저 알리는 바람에 프란시아 스스로 기증을 결정했다고 보기는 애매한 상황이었다는 것.
논란이 커지자 셀레나는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을 언급하지 않아서 미안”이라고 해명했는데, 프란시아를 향한 진심 어린 사과인지는 알 수 없다.
Credit
- 글 김가혜
- 어시스턴트 김유진
- 사진 해당 SNS/ A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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