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 천재 빌리 츠키는 어떤 컬러 렌즈도 찰떡처럼 소화하는 중. 물론 레드 컬러 렌즈도 마찬가지!
빌리는 밴드 사우드의 화려한 록 감성을 담아 신곡 'RING ma Bell’로 컴백했다. 발매와 동시에 전 세계 14개 지역 '톱 K-POP 앨범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
이번 앨범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카메라 씹어 먹을 듯한 눈빛의 엔믹스규진. 안무, 랩, 보컬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는 규진의 나이는 무려 2006년생, 열일곱 살이다.
엔믹스는 오는 19일 각 음악 플랫폼을 통해 새 싱글 ‘ENTWURF'를 공개한다. 타이틀곡 ‘다이스’는 두 가지 이상의 장르를 한 곡에 융합한 믹스 팝 장르 곡으로 엔믹스의 매력 뿐 아니라 멤버별 캐릭터를 확실하게 보여줄 전망.
「 세상 무해한 솜사탕 ‘시온’의 블루 아이
」 원어스 무대 위에서는 눈빛 카리스마로 분위기를 압도하다가 일상으로 돌아오면 세상 무해한 황금 막내 시온으로 변신한다.
미니 8집 'MALUS' 발매한 원어스는 새 타이틀곡 'Same Scent'로 이전과는 180도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중. 레게 리듬의 기타 사운드와 매혹적인 보컬 시너지와 무대 장인’ 닉값하는원어스만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중이다.
「 사랑둥이 강아지 ‘다니엘’의 라떼 브라운
」 보기만 해도 영화 한 편 뚝딱한 것 같은 혼혈 컬러 렌즈를 낀 듯한 독보적 눈빛의 뉴진스 다니엘.
팬덤뿐 아니라 대중성까지 인정받은 뉴진스는 데뷔곡 ‘Attention’과 ‘Hype Boy’로 음원 사이트 월간 차트 최상위 이어가며 KPOP 시장을 뜨겁게 달궜다. 무서운 괴물 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