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무새'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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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무새'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퇴사무새’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요즘 가장 핫한 브랜드의 월급러와 자수성가형 자영업자들 전격 인터뷰. 이력서를 낼 수 있겠군요, 마침내.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9.01
 
당신의 어느 휴일 아침. 이불 속에서 뭉그적대며 밤새 쌓인 카카오톡 단톡방에 적절한 이모티콘을 보낸 뒤, 액정 속 틱톡을 들여다보다 큰맘 먹고 침대 밖으로 나온다. 마켓컬리에서 주문한 밀키트로 아점을 해결하며 티빙으로 밀린 드라마를 복습한다. 라카의 립밤을 쓱 바르면 외출 준비 끝. 당근마켓 거래를 나갔다가 펠트커피에서 ‘아아’ 수혈, CU에서 간식거리를 쟁이며 무사 귀가. 다시 침대 위, 유튜브 뮤직을 들으며 무신사에서 신상을 주문한 뒤 밀리의 서재로 읽을거리를 뒤적이며 잠드는 일상. 〈코스모폴리탄〉은 지금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브랜드, 생활 속 깊숙이 침투해 있는 43개의 기업을 실제로 움직이며 바쁘게 뛰고 있는 3040 실무자들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 그들과 그들의 브랜드를 알기 위해 15개의 질문을 준비했고, 시시콜콜 집요하게 캐물었다. 가장 치열하게 매달려본 프로젝트는? 회사에서 자신이 거둔 가장 큰 성과는? 지금 회사가 당면한 가장 큰 과제는? 브랜드에 대해 꼭 바로잡고 싶은 사람들의 오해는? 솔직하게 가장 신경 쓰이는 경쟁사는? 직무에 도움이 되는 앱은? 재직 중인 회사만의 특이한 문화는?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지극히 개인적인 목표는? 미래를 내다보며 남몰래 갈고닦는 기술은?
 
우리와 동일 선상에서 비교할 수 있는 경쟁사는, 없습니다
(네이버),
 
트위터는 유니크한 플랫폼이라 경쟁사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를 꼽자면 젠지에 강하고 트렌드에 민감하다는 공통점이 있는 틱톡에 관심이 가네요.
(트위터),
 
우리 회사는 MBTI가 아닌 컬러 코드 테스트로 팀원들의 성향을 이해해요
(샌드박스),
 
'부정 거래와의 전쟁'이 가장 치열하게 매달린 프로젝트입니다. 기법이 나날이 진화해 시스템 구축이 쉽지는 않았어요. 창과 방패의 싸움 같았죠. 그러나 그 상황이 승부욕을 더욱 자극했어요
(토스),
 
기획을 잘하려면 역기획을 많이 해보세요. 이를테면 어떤 서비스에서 버튼이 왜 이 위치에 있는지 역으로 고민하다 보면 기획자의 의도가 보이고, 그 기획자의 경험치를 간접적으로 빌려 올 수 있죠
(카카오),
 
직무를 위해 캐릿과 어피티를 구독해요
(밀리의 서재),
 
헤이조이스에서 똑똑하고 사려 깊은 연사들의 강연을 챙겨 듣죠
(마켓컬리).
 
솔직하고 대담하며 유익한 답변들이 경쟁적으로 쏟아졌다. 우리와 가장 친밀한 브랜드의 실무를 꿰뚫는 번쩍이는 통찰과 실무자들만의 직무 꿀팁, 참고하는 레퍼런스, 잘 일하는 법과 잘 쉬는 법까지, 어디서도 얻을 수 없는 매혹적인 정보를 총망라한 이번 〈코스모폴리탄〉 커리어 특집은 브랜드와 산업 이면을 알고 싶은 소비자, 취업과 이직을 원하는 당신들을 위한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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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이예지
    글 <코스모폴리탄> 편집부
    Photo by 장기평
    Illustrator 리무
    digital designe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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