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뚝딱거리는 아저씨 좋아하네?!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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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뚝딱거리는 아저씨 좋아하네?!

이정재, 정우성, 박해일, 변요한! 영화 홍보에 진심인 뚝딱이 아저씨들의 매력 전쟁.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8.30

이정재

‘오빠, 김 묻었어요. 잘.생.김!’ 팬의 농담에 식겁하던 이정재가 달라졌다. 오징어게임 흥행에 이어 영화 헌터의 감독, 주연으로 열혈 홍보하는데 진주목걸이, 다이소 공주 세트를 걸쳐도 당황하지 않고 뚝딱거리며 즐기는 중.  
 
 

정우성

프로포즈 금지령을 내린 정우성. 이게 무슨 일이냐고? 영화 헌터 홍보 중 30살 어린 팬의 프로포즈에 당황하며 바닥에 눕는 사태 발생. 그런데 정우성님, 잘생긴 얼굴에 뚝딱거리는 깨방정까지 겸비하면 우리가 가만 둘 수 있겠어요?  
 
 

변요한  

소년미 가득한 얼굴과 반대로 몸은 상남자! 온 몸에 근육이 장착되어있다. 실제 변요한은 수줍음을 많이 타지만 시키는 건 빼지 않고 뚝딱거리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모두가 반한다고.  
 
 

박해일  

박해일은 2001년 데뷔 이후부터 지금까지 여성들의 이상형 top5 내려온 적 없는 원조 뚝딱이 매력남. ‘헤어질결심’, ‘한산’까지 연속 흥행 덕분에 무대인사, 인터뷰 짤에서 오랜만에 그의 뚝딱이 매력을 마음껏 감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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