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도가 말이 되냐고요! 올 여름, 유럽이 절절 끓고 있다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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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도가 말이 되냐고요! 올 여름, 유럽이 절절 끓고 있다

이 정도면 지구 종말 각?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7.25
유럽 전역이 폭염에 고통받고 있다. 사상 최악이라는 평이 자자한 폭염이 올여름 내내 이어질 뿐 아니라 앞으로 40년 이상 계속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우려가 나오는 상황. 영국의 경우 이상 기온에 맞서 이미 지난 17일 잉글랜드 지역을 중심으로 국가 비상사태에 준하는 폭염 ‘적색경보’를 발령하기 까지 했다.  
 
프랑스 역시 비슷한 상황이다. 파리의 기온은 지난 19일 40.1도까지 올라 기상관측 150년 역사에서 세 번째로 더운 날로 기록됐다. 폭염이 연일 이어지며 곳곳에서 산불도 발생했다. 남서부의 지롱드에서는 산불로 2만ha가 불탔고 3만7천명이 대피소동을 벌이기까지 했다.  
 
전문가들은 유럽을 혼란에 빠뜨린 올여름 폭염의 원인으로 3가지를 꼽았다. 북반부에 위치한 5개 고기압의 영향, 기후변화 그리고 가뭄에 따른 복사열 방출이 그것이다. 이 3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유럽을 비롯한 북반구 내 폭염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어 전문가들은 유럽의 이상 폭염 현상의 영향이 비단 유럽 대륙에만 해당하는 것은 아닐 거라고 경고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인해 이미 심각해진 전세계 식량과 에너지 상황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 당장 현실로 다가온 기후 위기에 전인류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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