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끝, 햇볕 시작~버킷햇를 써야할 시기가 왔어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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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끝, 햇볕 시작~버킷햇를 써야할 시기가 왔어

슬기, 태연, 크리스탈, 지젤처럼!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7.28
우리를 축축 처지게 만들던 장마가 드디어 끝났다! 하지만 장마가 끝나기 무섭게 찾아온 폭염. 그 중 우리를 가장 못 참게 하는 것은 뜨거운 햇살!!! 뜨거운 햇살에 연약한 내 피부를 지키기 위해 슬기, 태연, 크리스탈, 지젤처럼 버킷햇을 착용해보자!
 

#슬기

평상시 버킷햇을 자주 쓰는 레드벨벳의 슬기! 슬기는 소재가 매력적인 니트 버킷햇을 픽했다. 셔츠를 제외한 나머지 아이템을 모두 블랙을 통일하는 깔맞춤까지 선보였다. 니트 버킷햇은 눈을 살짝 가려주어 힙~한 느낌까지 낼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
 
 

#태연

태연은 여름과 잘 어울리는 라피아 소재의 버킷햇을 선택했다. 바캉스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라피아버킷햇은 어딘지 모르게 시골 소녀스러운 느낌이 든다. 태연은 모자의 매력을 살리는 플라워셔츠와 니트백과 함께 착용했다.  
 
 

#크리스탈

믿고 보는 사복 패션의 강자 크리스탈도 버킷햇을 선택했다. 특히 챙이 넓어 햇볕을 가리기에 최적화 된 모델을 픽! 슬리브리스 톱, 데님 팬츠에 버킷햇만 쓰윽 써주는 것만으로도 포인트가 된다는 것.
 
 

#지젤

에스파의 지젤은 블랙 버킷햇과 블랙 상의를 매치해 선보였다. 모자와 상의의 컬러를 통일해 모자가 더욱 돋보이게 하는 매력적인 스타일링! 밝은 색의 버킷햇에 도전하기 전 블랙으로 버킷햇 입문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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