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대신 채소를 먹어야 하는 진짜 이유? 진서연, 신애라의 채소 요리 레시피
채소 섭취만 잘해도 몸의 염증이 줄고 면역력도 높아지지요. 하지만 채소를 따로 챙겨 먹는 것이 여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요즘엔 채소를 맛있게 먹는 방법들이 정말 다양하니까요. 가장 쉬운 접근법부터 알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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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소만 잘 먹어도 염증 줄고 면역력 오른다
- 진서연, 들기름 채소찜으로 다이어트
- 신애라, 토마토 채소 스프로 웰에이징
채소 섭취만 잘해도 몸의 염증이 줄고 면역력도 높아지지요. 하지만 채소를 따로 챙겨 먹는 것이 여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성인 기준 한국 WHO 권장량은 최소 250g~300g인데요, 이는 2~3접시 분량이거든요.
‘나는 평소에 김치를 많이 먹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는 사람도 있던데, 김치는 염분 때문에 주력 채소로는 한계가 있어요. 과일을 많이 먹는다면? 섬유질과 비타민 보충은 되겠지만, 혈당 부담이 올라갈 수도 있으니 채소 섭취를 늘려 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무엇보다 ‘채소는 맛없다’는 인식을 깨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요즘엔 채소를 맛있게 먹는 방법들이 정말 다양하니까요. 가장 쉬운 접근은 갈아 먹는 스무디인데요, 꾸준히 먹는다면 스무디만큼 좋은 것도 없겠지만, 추운 겨울이니만큼 가급적 찌거나 끓여서 좀더 따뜻하게 먹기를 권해요.
겨울철 채소 섭취 주의점
채소 섭취 | 출처 Getty Image
가급적 익혀 먹어요 겨울엔 소화력과 혈류가 느려져요. 그러니 채소를 따뜻하게 데치거나 볶거나 찜, 국으로 요리해서 익혀 먹는 게 좋습니다.
겨울에 영양소가 높은 채소 겨울엔 배추가 영양 최고조에 오르고 비타민 C가 풍부해 면역력을 높여줘요. 또 겨울에 수확한 시금치는 철분과 엽산 함량이 높아 혈액 순환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지요. 그밖에도 무, 연근, 우엉, 양배추도 챙겨 먹으면 좋은 겨울 채소랍니다.
찬 성질의 채소는 줄이기 오이, 생상추, 가지 등은 차가운 성질을 지녀서 몸을 더 차게 만들 수 있어요. 생채소에 찬 드레싱은 가급적 피하는 게 좋지요. 특히 늦은밤에 생채소를 먹으면 복부 냉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
건강 관리에 진심인 스타들의 채소 레시피
진서연 자연식물식(채소찜)
편스토랑에 출연해 체중 감량 비법 레시피를 대거 방출한 바 있는 배우 진서연. 매일 챙겨 먹는다는 채소 찜은 채소 싫어하는 사람도 반하게 만드는 들기름 소스가 킥이랍니다! 만드는 방법도 참 간단해요.
1 당근, 애호박, 버섯, 알배추 등 원하는 채소와 달걀을 올려서 10분 간 찝니다.
2 들기름 소스를 만들어요. 들기름 2T, 간장 1T, 알룰로스 0.5T, 다진 마늘 1T, 후추
신애라 토마토 채소 스프
웰에이징의 정석이라고 부를 수 있는 배우 신애라. 아주 간편한 방법으로 건강과 맛을 챙기는 토마토 베이스의 채소 스프인데요, 그냥 숟가락으로 떠서 먹어도 좋고, 빵에 올려서 먹으면 한 끼 식사로도 든든해요.
1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 양파, 샐러리 등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요.
2 재료들을 냄비에 모두 담고, 다진 마늘 1T, 물 120ml를 넣어 줍니다.
3 소금 1/2T 넣고 펄펄 끓여줍니다.
4 채소가 다 익으면 핸드 믹서로 갈아줍니다.
5 접시에 담은 후 올리브 오일과 후추, 치아씨드 등으로 마무리 해주면 완성입니다.
Credit
- 글 강옥진 (웰니스 칼럼니스트)
- 사진 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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