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의 히로인 박재범. 무대를 휘어잡을 줄 아는 시그니처인 상의 탈의로 무대를 힙하게 한껏 달궜다.
12일 첫 선을 보인 신곡 ‘Need To Know'는Cha Cha Malone과 또 한 번 합을 맞춘 감각적 결과물. 차차 말론의 프로듀싱과 박재범의 보컬이 시너지를 이뤄 박재범 만의 여름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SF9의 차도남이자 비주얼 래퍼 휘영. 매력적인 보이스는 물론 훤칠한 키에 팬들 마음 사로잡는 피지컬까지 완벽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13일 발매된 SF9의 새 미니 앨범 'THE WAVE OF9’의 타이틀곡 'SCREAM’은 휘영과 주호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여름 무드의 댄스 R&B곡. 앞서 공개된 티져 영상처럼 경쾌한 무드와 퍼모먼스로 청량 에너지를 발산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슈퍼주니어 비주얼 원탑 동해. 18년 차지만 18세 고등학생 같은 동안 외모가 빛을 발하는 이번 앨범 속 그의 모습은 어느 때보다 농익었다.
12일 슈퍼주니어 정규 11집 ‘The Road : Keep on Going’이 공개됐다.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동해는 "슈퍼주니어의 길은 계속된다는 의미를 담은 음반"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과 '슈퍼쇼9'을 통한 월드투어도 앞두고 있는 중.
최근 영화 촬영 마무리한 차은우. 아이보리 재킷만 걸친 채 감성적인 눈빛과 자신감 있는 포즈를 보여주며 팬들 마음을 사로잡았다.
차은우는 7월 말부터 '2022 Just One 10 Minute 〈Starry Caravan〉’ 글로벌 투어를 시작한다. 23일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일본, 한국 등에서 개인 팬미팅을 개최해 아시아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