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에서 신드롬급 인기를 누린 댄스 서바이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화제성이 여전한 가운데, 독보적인 분위기와 비주얼을 자랑했던 ‘노제’가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배우인 줄…?” 또렷한 눈망울과 오뚝한 코, 날렵한 턱 선 등 뉴 프로필 사진은 노제의 선명한 이목구비를 잘 드러내고 있다.
“오늘은 앙칼진 아기 고양이”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노제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압권이다.
“쿨톤이지만 벽돌색도 찰떡 소화” 색다른 매력으로 찍은 뉴 프로필 사진 속 노제는 분위기 여신과도 같은 모습이다.
▲ 프로필 촬영 비하인드
춤선이 아름다운 여자 아이돌 1위에 랭크될 만큼, 명실상부 댄스 톱클래스 ‘이채연’ 또한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었다.
시크하고 청순함이 공존하는 독보적인 분위기로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이채연은 도시적인 룩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