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드바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다 안다는 이곳! 인기가 많아서 2호 점까지 생기고 최근에는 굿즈를 따로 판매하는 스토어겸 카페도 오픈했다고 한다. 바에서는 DJ가 직접 디제잉까지 하고 있어 힙한 감성 채우기에 제격!
큰 규모를 자랑하는 한남 바이닐앤플라스틱. 최신 발매된 가요부터 팝, ost 앨범등 많은 종류의 LP를 판매하고 턴테이블도 구매할 수 있다. 여러 브랜드와 협업, 전시, 행사도 많이 진행하기 때문에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 보는 것이 좋겠다.
신당동에 위치한 모자이크 서울은 조용한 골목과 잘 어울리는 분위기 있는 레코드 샵이다. 주로 빈티지 LP를 판매하고 구하기 힘든 올드팝 앨범도 많아 찐 리스너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곳이다. 크진 않지만, 공간 활용이 잘 되어있어 간단하게 차를 마시며 음악 감상을 할 수 있고, 턴테이블로 구매하기 전에 직접 들어볼 수도 있어서 실패할 일도 없다는 점~
입구부터 힙이 넘쳐 흐르는 부산 핫플 구프! 음악 좋고 인테리어 멋진데 커피에 브런치, 술까지?! 없는 게 없는 구프는 부산 주민들에겐 이미 유명한 곳으로 여행 가면 꼭 들려야 할 코스!
마틸다는 제주 애월읍에 위치한 분위기 있는 레코드 바로 웨이팅도 필수인 곳이다. 바다를 보면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곳인데 신청곡도 틀어준다고 하니 이만큼 매력적일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