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다시 보는 완벽한 김연아의 갓벽한 피겨 의상 베스트 5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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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다시 보는 완벽한 김연아의 갓벽한 피겨 의상 베스트 5

카밀라 발리예바 도핑 파문 이후 더욱 조명되는 퀸연아의 위대함! 웅장해짐 주의~~!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2.24

거쉰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

2010 밴쿠버 올림픽 프리스케이팅 금메달 의상. 겨울왕국 엘사 실사판을 보는듯한 비주얼의 쨍한 블루컬러가 돋보인다. 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서 블루컬러 의상을 입으면 금메달을 딴다는 속설에 맞게 이 의상을 입고 완벽한 기술과 연기를 펼쳤다. 홀터넥으로 네크라인부터 뒷면의 주얼리 장식까지 여왕의 우아함을 보여주기에 완벽하다.  
 
 

뱀파이어의 키스

2013 세계피겨선수권 쇼트 ‘뱀파이어의 키스’. 당시 김연아 소속사는 “회색과 하늘색이 섞인 다소 밝은색 원단 및 하늘거리는 치맛단으로 뱀파이어에게 매혹된 여주인공이 가진 순수함을 드러내고자 했다.”라고 의상의 의도를 밝혔다. 앞면의 수많은 주얼리 장식으로 화려함을 더했고, 쇄골에서 어깨를 지나 등까지 연결되는 강렬한 레드빛의 주얼리는 뱀파이어에게 물린 피를 상징하듯 아름답다.
 
 

레 미제라블

연한 블랙 컬러로 그레이 빛의 의상을 선보였던 2013 세계피겨선수권 프리 ‘레 미제라블’은 기립박수를 이끈 여왕의 귀환을 보여주기에 최고였다. 하트넥쉐입과 나풀나풀한 소매 주름 포인트가 돋보여 레 미제라블 시대를 느끼는 듯하다. 김연아의 연기와 기술, 의상까지 완벽하게 더해져 뮤지컬 한 편을 본 듯 긴 감동을 주었던 경기.
 
 

이매진

2014 소치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한 김연아의 고별 무대. 갈라쇼에서 선보인 ‘이매진’ 에이브릴 라빈 버전에 맞춰 연기를 선보였다. 김연아의 연한 블루컬러그라데이션의 의상은 구름 한 점 없는 평화로운 하늘을 보는 듯했다. 클래식함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김연아의 연기와 어우러져 전 세계를 울컥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아디오스 노니노

2014 소치 올림픽 프리 경기로 여왕의 마지막 올림픽 무대인 ‘아디오스 노니노’. 온몸으로 마지막 무대를 지휘하는듯한 김연아의 몸짓은 우리의 마음속 최고의 피겨 스케이터로 남았다. 블랙과 톤 다운된 퍼플 톤의 컬러가 반반씩 섞여 차분하지만 단조로움은 피했다. 컬러가 나뉘는 부분은 시스루 소재의 원단과 주얼리가 은은하게 빛난다. 아디오스 퀸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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