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빽’투더2000, 다시 유행중인 티파니, 헤이즈, 한지현, 차정원의 ‘호보백’ 스타일링이 궁금하다면?

내가 골반바지 입을게. 호보백은 누가 멜래?

BYCOSMOPOLITAN2021.11.15
2000년대 초, 그 시절 패셔니스타 패리스 힐튼과 올슨 자매가 자주 메 트렌드였던 호보백. 겨드랑이에 딱 붙는 미니 숄더백, 호보백을 레트로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한지현과 차정원, 헤이즈, 태연의 스타 한지현은 베이직한 블랙
 

한지현은 베이직한 블랙

@hanjiji54

@hanjiji54

호보백이 처음이라면 한지현처럼 무난한 컬러부터 도전해보자. 블랙 컬러는 오피스 룩부터 캐주얼 룩까지 모두 매치할 수 있다. 한지현은 러블리한 아가일 패턴 니트 톱과 캔디 컬러 팬츠로 룩 전체에 포인트를 준 만큼 어깨에 메는 호보백은 블랙 컬러로 선택해 균형감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차정원은 컬러 포인트 호보백

@ch_amii
한지현과 반대로, 룩이 베이직하다면 백에 포인트를 주자. 차정원처럼 컬러 백을 매치하는 게 팁이다. 그는 시크한 블랙 재킷과 화이트 티셔츠에 머스타드 컬러 호보백으로 포인트 스타일링을 했다. 주목할 것은 차정원의 애티튜드. 기억하자, 호보백은 이렇게 ‘툭’ 들어야 한다.
 
 

헤이즈는 패턴 플레이

@heizeheize
조금 더 패션에 욕심내고 싶다면, 패턴을 염두에 두자. 헤이즈는 도트 패턴 호보백을 들어 더욱더 레트로한 무드를 완성했다. 눈치챘는가, 호보백은 스포티한 룩과도 잘 어울린다. 헤이즈는 심플한 슬리브리스 톱과 데님 팬츠에도 패턴 있는 호보백을 메 패셔너블한 룩을 완성했다. 올해 트렌드인 원마일 웨어로도 제격이다.  
 
 

티파니는 시어링 소재

@tiffanyyoungofficial
선택의 폭을 더 넓혀보자. 이제 소재다. 티파니는 올겨울 메가 트렌드인 시어링 소재 호보백을 선택했다. 복슬복슬해 따뜻한 느낌을 주는 시어링 소재는 테디베어 인형처럼 귀엽고 포근해 인기몰이하고 있다. 티파니는 쇼츠와 롱부츠에 시어링 소재 호보백을 매치해 계절감을 뒤섞어 개성 있는 룩을 완성했다. 또 백에 보디 길이만한참을 달아 유니크하다.
 일링을 주목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