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영국 왕세손비 귀고리가 1만7천원이라고? '케이트 미들턴'의 ‘칩&로열’ 패션템

‘돌려 입기’ 여왕, ‘알뜰 주부’ 왕족, 영국 왕실 패셔니스타.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최근 착용해서 난리 난 아이템은?

BY김하늘2021.11.10
 ▶’어스샷 어워드’ 호스트로 참여한 케이트 미들턴과 윌리엄.
 
 
 
 
왕세손비 귀고리, 나도 걸어보자!  ASOS 이어링 $14.5  
 
지난 10월, ‘테이킹 액션 온 애딕션(Taking Action on Addiction)’ 캠페인 행사에서 시작 연설을 맡은 케이트는 화려한 레드 컬러 패션을 선보였다. 폴로 랄프 로렌의 붉은 캐시미어 터틀넥에 크리스토퍼 케인의 플리츠 미디 스커트를 매치한 것. 평소 액세서리 스타일링이 탁월한 그는 이날 아소스의 골드 이어링을 선택했는데, 14.5달러(한화로 약 1만7천원)라는 착한 가격이 알려지자 주문이 폭주했다. 미니백은 요즘 애용하는 드멜리어의 ‘나노 몬트리올’. 현지 가격 295파운드, 한화로는 약 48만원이다.  
 
 
 
 
축구보다 눈에 확~ 띄잖아? 자라 블레이저 재킷 $90
 
지난 6월, 런던 웸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독일의 ‘유로2020’ 16강전. 남편 윌리엄 왕세손, 장남 조지 왕자와 응원을 나온 케이트의 이날 패션 역시 화제가 되었다. 슈트 차림의 남성들이 많은 VIP 관람석에서 빨간 블레이저 재킷 차림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잡은 것. 물론 더 놀라운 건 케이트가 입은 아이템의 가격. 90달러, 자라 제품이었다(국내 판매가 1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