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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이 선택한 웨딩드레스는?

발렌티노와 구찌, 칼 라거펠트가 나서서 자원했다.

BYCOSMOPOLITAN2020.07.31
2011년 4월 29일 케이트 미들턴과 윌리엄 왕자의 호화로운 결혼식을 본 사람들은 케이트 미들턴이 입었던 드레스에 큰 관심을 가졌을 것이다. 그녀가 이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기도 전에 온 세상이 그 드레스에 대해 궁금해했다. 여기 잘 알려지지 않은 케이트의 웨딩 드레스, 신발, 보석에 대한 사실을 공개한다.
 
1. 유명 디자이너들이 자원했다.
수많은 이들이 케이트를 위한 드레스를 만들기 위해 줄을 서 있었고, 많은 유명 디자이너들이 스케치까지 제출했다. 칼 라거펠드는 "빅토리아 웨딩드레스"를, 배들리 오드리프카는 오프 숄더 실루엣을, 구찌는 보트넥 스타일을, 발렌티노는 가운 형태를 제안했다.  
 
2. 사라 버튼과 케이트의 특별한 인연
케이트가 어떤 드레스를 선택할 지 추측이 난무했지만, 지난 3월 선데이타임스는 알렉산더 맥퀸 디자이너 사라 버튼이 "가장 탐나는 커미션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그녀는 카밀라 공작부인의 아들 톰 파커 보울스의 아내 사라 비츠의 웨딩드레스를 디자인한 덕분에 이미 왕실과 인연을 맺었다.  
 
3. 드레스는 극비리에 작업
재미있게도 사라 버튼은 그녀가 케이트의 드레스를 디자인하고 있다는 소문에 "나는 그녀의 드레스를 만들고 있지 않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녀는 심지어 그 드레스를 만드는 자수업자들에게 조차 이 사실을 은폐했다. 그들에게 TV쇼를 위한 옷이라고 했다고 한다.  
 
허핑턴 포스트에 따르면, 왕실은 결혼식이 끝난 후 케이트의 드레스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으며, 레이스와 원단을 디테일하게 알려주었다.  


우리가 알게된 점:
1. 꽃들은 수작업으로 아이보리 비단 튤 위에 놓였다.
2. 장미, 엉겅퀴, 수선화, 토끼풀 등이 디자인에 포함됐다.
3. 치마는 전체적으로 꽃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4. 케이트의 드레스는 2미터 70센티미터로 매우 길었다.
5. 드레스 뒷면에는 58개의 단추가 달려 있었다.
6. 드레스를 만드는 작업자들은 레이스를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30분마다 손을 씻었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왕관

이번엔 보석 얘기를 해보자. 여왕이 중요한 날(결혼식)을 위해 케이트에게 빌려준 이 작은 왕관 카르티에 ‘halo’는 1936년 조지 6세가 여왕의 어머니(퀸 마더)에게 선물했던 것인데 여왕이 공주였던 시절 18살 생일을 맞아 선물 했다고 한다. 케이트는 그 왕관을 미들턴 가문의 문장이 들어간 부모님의 귀걸이와 함께 착용했다.  
 

그녀의 두번째 드레스는?

케이트는 사라 버튼이 디자인한 또 다른 드레스를 식후 연회용으로 보여줬다. 특히 이 보송보송한 가디건이 정말 탐나는 아이템.  
 

그녀의 웨딩드레스가 탐난다면

파티용 길이로 나온 드레스를 사도록. 이 옷을 입고 외출해도 이상하지 않고, 모두들 예뻐보인다고 생각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