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니아 알 압둘라 중동의 그레이스 켈리로 불리는 요르단 왕비. <피플>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인’에 이름을 올리며 가장 멋진 퍼스트레이디로 꼽힌다.
2 케이트 미들턴 영국의 왕세손비인 그녀는 전형적인 로열 셀렙 스타일! 베이비 핑크 톤 볼 터치와 굵은 웨이브 컬의 반묶음 헤어는 그녀의 시그너처 룩이다.
3 샤를린 위트스톡 전직 국가대표 수영 선수에서 모나코의 왕비가 된 신데렐라 스토리의 주인공. 시크한 단발 커트를 고수하며 배우 못지않은 포스를 내뿜는 게 그녀의 매력!
4 메건 마클 돌싱녀 이력의 혼혈 배우 출신으로 왕자와의 로맨스 스토리를 써내려간 메건 마클. 클래식하고 소박한 패션을 즐기는 그녀는 내추럴함을 살린 미니멀 뷰티를 선호한다.
5 샬럿 카시라기 반항적인 록 시크부터 아메리칸 스포티까지 소화할 수 있는 왕족이 있을까? 2018 F/W 생로랑 캠페인 뮤즈로 발탁된 그녀야말로 연예인보다 더 유명한 리얼 로열 셀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