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도 반했다♥” 요즘 해외에서 유행 중이라는 K-보자기의 위력! || 코스모폴리탄코리아 (COSMOPOLITA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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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도 반했다♥” 요즘 해외에서 유행 중이라는 K-보자기의 위력!

보자기에서 영감받았다는 '120만 원'짜리 에르메스 스카프?!

COSMOPOLITAN BY COSMOPOLITAN 2022.02.16
K팝, K뷰티, 한복에 이은 새로운 K-시리즈! K-보자기의 해외 인기가 심상치 않다. 한국 드라마가 세계에 유행하면서 사극 속 우리의 보자기 문화가 서서히 퍼지기 시작했고, 친환경 제품이 각광받는 요즘, 계속해서 다시 쓸 수 있는 보자기의 재사용성이 인기의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이렇듯 실용적일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우리 전통의 멋, 보자기! 과연 해외에서 그 인기는 어느 정도일지 집중 분석해 보자!
 
 

“영국 왕실도 반한 보자기 클러치백”

배우이자 영국 왕실 왕자비인 ‘메건 마클’은 2020년 왕실 공식 일정에 참석하며, 보자기 모양의 클러치백을 들었다. 나비 리본 매듭의 탑 핸들이 특징인 가방은 ‘레지나 표’의 제품으로 한국의 보자기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레지나 표는 한국 출신 표지영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로 수지의 사복 패션템으로 유명한 브랜드이다.
 
▲ 레지나 표 2020 S/S 컬렉션

▲ 레지나 표 2020 S/S 컬렉션

 
 

“미국 여배우들의 고급진 취미는 보자기 아트?!”

미국 여배우들 사이에서 소소하게 유행하는 취미는 다름 아닌 보자기 아트다. 2019년 미국의 유명 배우 스카일러사무엘스는 SNS에 “bojagi”라는 글과 함께 보자기 아트 클래스 사진을 올렸는데, 놀라운 것은 함께 사진을 찍은 멤버들이다. 에이미 아커, 스카일러사무엘스, 엠마 듀몬트 등 내로라하는 미국의 여배우들이 보자기 아트의 재미에 푹 빠진 듯 보인다.  
 
 

“보자기에서 영감받았다는 '120만 원'짜리 에르메스 스카프”

프랑스의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스는 2019년 ‘보자기의 예술(L’artdubojagi)‘이라는 이름의 스카프를 출시했었다. 한국의 전통 생활 공예예술 조각보를 연상시키는 패턴이 돋보이는 스카프는 에르메스의 총괄 아트 디렉터인 ’피에르 알렉시뒤마‘가 한국 전통 시장에서 볼 수 있는 보자기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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