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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딸, 또 겨털 보였다며?! 겨털 자유 주의에 대해
두 팔 들어 안녕? 겨털에 자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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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지 않는 MZ 아이콘? 그 엄마에 그 딸?


흠... 언제부터 겨털이 논란거리가 된 거지?



그리고 2021년. 어떤 여성이 겨털을 밀든 기르든, 그것이 더 이상은 뉴스거리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루데스 레온은 평소 제모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며, 뉴욕패션위크에도 다리털을 밀지 않고 그대로 런웨이에 올랐다고 한다. 데뷔 당시 그는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것들이 내 삶을 지배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의 뮤비!
혹시 2012년 개봉 한국 영화 <러브 픽션> OST '알라스카'를 기억하는지? 알라스카에서 자란 털털한 여자 희진을 향한 구주월의 열렬한 사랑 노래 말이다. '알라스카는 너무 추워, 누구나 겨드랑이에 털을 길러~' Credit
- 글 김가혜
- 에디터 김하늘
- 사진 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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