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1990년대 바이브를 즐길 수 있는 브라운&베이지 립의 귀환!
남다른 감각으로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 뷰티 신스틸러부터 세기말 바이브 충만한 베이지 립까지 지금 핫한 뷰티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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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s Lips
「
자라
」
세기말 오버 립 라인을 연출하고 싶다면 강추. 과감하고 딥한 퍼플 브라운 컬러로 왕년의 김혜수st 립 메이크업 완벽 재현 가능!
「
나스
」
리치 브라운 컬러의 매트한 포뮬러라 단독으로 바르면 타임머신 타고 X세대 갬성으로 돌아가는 기분~.
「
로라 메르시에
」
세련된 팥색이라 1990년대 바이브를 찐으로 즐길 수 있는 립스틱.
「
구찌
」
호불호 없는 세련된 베이지색 립스틱. 자칫 누디한 톤이 강하면 입술만 동동 떠 보일 수 있는데, 이 제품은 살짝 채도 있는 베이지 컬러라 입술색에 착붙!
「
바이레도
」
데일리로 바르기 좋은 밀키한 로즈 베이지 컬러로 크리미하고 부드럽게 발린다.
Credit
- editor 정유진
- photo by 최성욱(제품)/ unsplash/ 인스타그램(E-걸/ 뉴론칭브랜드)
- assistant 박지윤/ 박민수
- digital designe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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