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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블랙핑크·에스파 여돌들의 여름 최애 패션템, 서머니트!

안 입은 아이돌이 없다? 2021 서머 패션 핫 트렌드는 이것!

BYCOSMOPOLITAN2021.06.18

트와이스 나연·쯔위

새 앨범 〈Taste of Love(테이스트 오브 러브)〉의 타이틀 곡‘알콜 프리’로 컴백해 17일 M NET 〈엠카운트다운〉 1위를 하며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트와이스의 트렌드 세터 나연은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청순해 보이는 화이트 니트 카디건과 톱 트윈 세트를 선택했다. 얼마 전 생일을 맞아 팬들의 축하 광고판을 보러 간 쯔위도 아이보리 니트 카디건. 역시 짧은 크롭트 길이가 대세.
 
 

블랙핑크 제니

패셔니스타 제니가 놓칠 수 없었던 서머 니트는 자크뮈스 ‘르 오뜨 아란시아 니트 톱’. 얇은 비스코스 소재라 타이트하지만 시원하다. 가는 비즈 목걸이와 함께 매치해 글래머러스한 동시에 목 선은 여리여리해 보인다. 와이드레그 진만 입었는데도 스타일 완성.
 
 

에스파 윈터·카리나

마치 발레리나처럼 리브드(ribbed) 조직 코튼 니트를 슬리브리스 톱 위에 입은 윈터. 날씬한 허리 선을 강조하는 짧은 상의를 많이 입는 편인데 톱, 네일까지 모노 톤으로 통일해서 더 스타일리시하다. SBS 〈아는 형님〉에서는 카리나와 함께 교복 위에 블랙 니트 베스트를 입었다.
 
 

오마이걸 아린

KBS 〈뮤직뱅크〉 현장에서 노출 있는 미니 드레스에 짧은 볼레로 카디건으로 어깨를 살포시 가려준 오마이걸 아린. 같은 핑크 컬러라 세트 같지만 각기 별개란 사실! 카디건이 조금 헐렁하고 포근한 스타일이라 아린의 가냘픈 이미지에 찰떡이다. 더웠다 추웠다 하는 올 여름 날씨라 참고하면 좋을 스타일.
 
 

브레이브걸스

역대급 역주행에 이어 17일 미니 5집 〈서머 퀸(Summer Queen)〉을 공개하자 마자 다시 차트 올킬을 향해 가고 있는 브레이브걸스, 시원한 해변에서 촬영한 타이틀 곡 ‘치맛바람’ 뮤직비디오에서 유나가 입은 블루 스트라이프 톱 역시 니트 소재다. 헐렁한 크롭트 길이라 화이트 톱과 같은 하이웨이스트 화이트 데님 미니스커트를 받쳐 입었다.
 
 

갓세븐 뱀뱀

데뷔 10시간 만에 타이틀 곡‘riBBon(리본)’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천만을 돌파할 만큼 성공적으로 솔로 아티스트 대열에 안착한 뱀뱀. 패션의, 패션에 의한, 패션을 위한 뱀뱀답게 화려한 무대 의상 컬렉션을 자랑하는데, 티저 컷에선 라벤더 컬러 베스트를 헐렁하게 입는 트렌디한 모습이다. 헤어와 네일은 핑크, 스니커즈엔 블루와 그레이라 파스텔 톤으로 자연스런 조화를 이룬다.
 
 

세븐틴 호시

18일 오후 6시 미니 8집 〈Your Choice(유어 초이스)〉를 공개해 막바지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생일을 맞은 세븐틴의 호시는 얇은 그레이 니트 스웨터에 같은 톤 버킷 해트를 써 스타일 지수 업! 살짝 실버 이어링까지 한 전형적 ‘꾸안꾸’스타일로 과하지 않으면서 스타일리시하다.
 
 

NCT 드림 천러·제노

28일 공개하는 ‘Hello Future(헬로우 퓨처)’의상 중 하나로 천러는 요즘 가장 핫한 손뜨개 모티프 카디건을 입었다. 제노는 같은 손뜨개 니트를 베스트로 소화. 투박하고 알록달록해서 정감 가는 포크로어(folklore) 스타일이 NCT 드림과 후속곡의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기엔 딱.
 
 

마마무 문별

평소 스트리트 패션을 즐기고 특히 박시한 티셔츠를 좋아하는 문별은 니트 베스트를 덧입어서 올드스쿨 힙합 스타일을 완성했다. 베스트가 더 짧고 티셔츠가 긴 레이어드 룩이라 지루하지 않고 같은 블루 톤 목걸이를 더해서 통일감 있다. 역시 패셔니스타다운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