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피부 절대 지켜! 셀럽들의 ‘살 안타’ 스타일링 4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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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부 절대 지켜! 셀럽들의 ‘살 안타’ 스타일링 4
- 윈터는 루즈한 화이트 셔츠로 ‘입는 그늘’ 연출
- 혜리는 나시에 썸머 가디건으로 자외선·에어컨 대비
- 차정원은 시스루 셔츠로 은근한 가림과 쿨한 무드
- 김나영은 블랙 미니+패턴 셔츠로 바캉스 힙템 완성
에스파 윈터

인스타그램 @imwinter

인스타그램 @imwinter
여름 외출의 필수 아이템? 단연 흰 셔츠다. 강한 햇빛 아래선 어두운 옷보다 열을 덜 머금고, 반사 효과로 체감 온도까지 낮춰주니 말 그대로 ‘입는 그늘’! 게다가 긴 소매라면 자외선 차단은 보너스다. 실제로 에스파 윈터도 루즈한 화이트 셔츠로 완벽한 썸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혜리

인스타그램 @hyeri_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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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시 원피스 하나로는 어딘가 허전한 여름날, 혜리는 가볍게 한 끗을 더했다. 바로 썸머 화이트 카디건! 혜리가 선보인 이 룩은, 햇빛도 가리고 분위기도 살리는 찰떡 조합. 특히 실내 에어컨 바람에 팔 웅크리는 사람이라면? 이건 그냥 필수템이다.
차정원

인스타그램 @ch_amii

인스타그램 @ch_amii
스타일 아이콘 김나영은 블랙 미니 드레스에 컬러풀한 패턴 셔츠를 매치해 멋스러운 바캉스 룩을 완성했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블랙 미니 드레스에 이국적인 패턴의 셔츠가 더해져 한층 힙한 무드를 자아낸다. 게다가 더울 땐 셔츠를 가방에 가볍게 쏙 넣으면 그만. 구겨져도 오히려 멋스러운 게 패턴 셔츠의 매력이다.
김나영

인스타그램 @nayoungkeem

인스타그램 @nayoungkeem
스타일 아이콘 김나영은 블랙 미니 드레스에 컬러풀한 패턴 셔츠를 매치해 멋스러운 바캉스 룩을 완성했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블랙 미니 드레스에 이국적인 패턴의 셔츠가 더해져 한층 힙한 무드를 자아낸다. 게다가 더울 땐 셔츠를 가방에 가볍게 쏙 넣으면 그만. 구겨져도 오히려 멋스러운 게 패턴 셔츠의 매력이다.
Credit
- 글 최혜리
- 어시스턴트 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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