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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에도 TPO가 있다! TPO별 신상 운동화 모음

운동과 일상의 경계가 사라졌지만, TPO에 맞는 신발을 신어야 실력도 스타일도 상승시킬 수 있다. 4가지 카테고리 중 당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신발은?

BYCOSMOPOLITAN2021.06.09
 

Run On 러닝화

걷기 편한 운동화인 워킹화가 많아졌지만, 운동을 목적으로 달린다면 러닝화를 신어야 한다. 발목과 무릎에 본인 체중의 최대 2배에 달하는 무게가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에 충격을 완화해줄 수 있는 쿠셔닝이 좋은 러닝화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요즘같이 기온이 높은 때는 열기를 밖으로 내보낼 수 있는 통기성이 좋은 소재를 고르자.
(위)기본 시리즈보다 25% 가벼워졌고, 메시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과 경량성을 극대화했다. 15만9천원 르꼬끄 스포르티브. (아래)레코드 센서가 내장돼 언더아머 맵 마이런과 연동해 보폭, 속도, 걸음 수를 측정할 수 있으며, 쿠셔닝과 신축성이 뛰어나다. 12만9천원 언더아머.

(위)기본 시리즈보다 25% 가벼워졌고, 메시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과 경량성을 극대화했다. 15만9천원 르꼬끄 스포르티브. (아래)레코드 센서가 내장돼 언더아머 맵 마이런과 연동해 보폭, 속도, 걸음 수를 측정할 수 있으며, 쿠셔닝과 신축성이 뛰어나다. 12만9천원 언더아머.

 
미드솔 내부의 아치에 탄성 있는 소재를 넣어 러닝 시 뒤틀리는 현상을 방지했다. 9만9천원 휠라.뉴발란스 최상급 쿠셔닝인 프레시 폼이 사용돼 착지할 때 푹신하면서도 안정적이다. 8만9천원 뉴발란스.플라이니트 소재가 양말을 신은 듯 편안하며, 탄성 높은 미드솔이 러닝 시 밀어주는 듯한 느낌을 준다. 22만9천원 아디다스.러버 소재 아웃솔이 미끄럼을 방지하고 접지력을 향상시킨다. 16만9천원 스파이더.
 

 

Let’s Hike 등산화&트레킹화

코로나19 이후 MZ들이 산으로 향하며 등산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에 맞춰 등산화 역시 디자인과 종류가 다양해지는 중. 아스팔트나 흙길을 걷는 트레킹이라면 발목을 덮지 않는 트레킹화를 선택하는 것이 좋지만, 3~4시간 이상의 거리에 돌이나 바위가 있는 산을 오른다면 발목 보호를 위해 발목까지 올라오는 중등산화를 권한다. 신발 자체가 딱딱하기 때문에 발이 부을 것을 대비해 한두 치수 큰 사이즈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은 물론 방수·방풍 기능이 뛰어나 한여름은 물론 겨울에도 신을 수 있는 트레킹화. 많이 걷는 여행부터 가벼운 산행까지 가능한 아웃솔을 장착했다. 21만9천원 디스커버리.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은 물론 방수·방풍 기능이 뛰어나 한여름은 물론 겨울에도 신을 수 있는 트레킹화. 많이 걷는 여행부터 가벼운 산행까지 가능한 아웃솔을 장착했다. 21만9천원 디스커버리.

 
발을 입체적으로 고정시키는 나빅핏 시스템으로 흔들림이 적다. 16만9천원 콜롬비아.향균 인솔과 접지력 높은 아웃솔을 사용했으며, 100% 방수와 전방위 투습으로 비가 와도 끄떡없다. 29만9천원 블랙야크.방수·방풍 기능이 탁월한 고어텍스 소재를 사용해 더운 날에도 발이 쾌적하다. 28만9천원 K2.돌출형 아웃솔이 편안한 착지력을 제공하며, 발등 부분의 메시 소재는 버려진 페트병 용기를 재가공해 만들었다. 18만9천원 호카.
 

 

Nice Shot! 골프화

코로나19로 인해 야외 스포츠가 각광받으며 골프를 시작하는 30~40대가 늘어나 골프가 대중적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골프화는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바닥에 징이 박힌 스파이크화와 징이 없는 스파이크리스화. 필드에 나간다면 잔디에서 스윙할 때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스파이크가 있는 골프화를 신는 것이 좋지만 골프 연습장에서는 스파이크가 없는 디자인을 선택해도 무방하다. 골프는 장시간 서 있고 걷는 운동이라 쿠션감 또한 중요한 요소! 직접 착용해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위)클래식한 무드의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메모리폼 인솔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소가죽 소재로 내구성이 뛰어나다. 테슬 디테일은 탈착이 가능해 2가지 연출이 가능하다. 29만8천원 먼싱웨어. (아래)100% 방수 기술을 적용한 고어텍스 소재의 스파이크 골프화. 신발끈 대신 다이얼을 조절하는 보아핏 시스템으로 탈착이 간편하다. 47만원 에코 골프.

(위)클래식한 무드의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메모리폼 인솔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소가죽 소재로 내구성이 뛰어나다. 테슬 디테일은 탈착이 가능해 2가지 연출이 가능하다. 29만8천원 먼싱웨어. (아래)100% 방수 기술을 적용한 고어텍스 소재의 스파이크 골프화. 신발끈 대신 다이얼을 조절하는 보아핏 시스템으로 탈착이 간편하다. 47만원 에코 골프.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골프화. 피로감을 덜어주는 고밀도의 쿠션 인솔을 적용했다. 43만8천원 지포어.러닝화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은 액티브함이 느껴진다. 25만9천원 나이키 골프.아시아인의 발볼·발등·발가락 길이를 고려해 디자인한 것은 물론 보아핏 시스템을 적용해 핏감이 뛰어나다. 24만9천원 데상트 골프.일상에서도 신을 수 있는 베이식한 디자인의 골프화. 가격미정 에코 골프.
 

 

Walk in the City 워킹&라이프스타일 운동화

뉴노멀 시대의 트렌드는 드레스업이 아니라 쿨 다운! 1990년대 트렌드가 계속되며 뉴트로 디자인의 운동화가 끊임없이 등장하고 있다. 1980~90년대 신었을 법한 디자인을 부활시키며 MZ세대를 레트로에 빠져들게 한 나이키, 뉴발란스가 대표적. 그뿐인가.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거나 미래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등 2021년은 그야말로 운동화 춘추전국시대다. 그중 코스모가 엄선한, 지금 핫한 운동화들에서 다음 쇼핑 목록을 찾아볼 것.
 
레트로 무드와 컬러 조합이 매력적인 운동화. 재활용 소재를 사용해 환경까지 생각했다. 37만7천원 아쉬.

레트로 무드와 컬러 조합이 매력적인 운동화. 재활용 소재를 사용해 환경까지 생각했다. 37만7천원 아쉬.

 
레트로 감성의 워킹화 겸 러닝화. 러닝용 아웃솔을 적용해 워킹 시 편안하다. 스타일리시함은 덤. 9만9천원 뉴발란스.컬러 스티치 포인트로 경쾌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14만9천원 나이키.아웃도어를 콘셉트로 비주얼 아티스트 노보와 협업한 운동화. 탈착이 가능한 테슬과 와펜이 포인트. 16만9천원 르꼬끄 스포르티브.카디비와 협업한 운동화로 강렬한 컬러와 내부가 보이는 투명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11만9천원 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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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김지후
  • photo by 최성욱
  • art designer 김지은
  • digital designer 김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