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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터를 위한 궁극의 저칼로리 레시피 5

이것만 보고 따라하세요

BY최예지2021.04.02
 
들리나요? 여름 오는 소리. 그래, 얇은 옷 입는 날이 머지 않았다. 누군가 여름의 또 다른 이름은 다이어트라고 했었지. 이제는 겨우내 최선을 다해 무럭무럭 찌워 온 살들과 이별해야 할 타이밍이다. 질척질척 끈적이는 이별이 되지 않으면 좋겠건만 정이 많이 들어 쉽지가 않다. 그래도 지금의 안녕이 영원한 이별이 되게끔 도와줄 아군이 있으니 천만 다행이다 싶다. 다이어터를 위한 저칼로리 푸드 5, 이들과 함께라면 살과의 이별 할 만 한걸!
 

1. 미역 국수 

최근 〈나혼자산다〉에서 박나래가 먹으며 화제가 됐던 다이어트 푸드! 박나래는 미역 국수에 냉면 육수를 붓고 닭가슴살까지 토핑해 저칼로리 초계 국수를 만들었다. 놀라운 점은 이렇게 배부르고 맛있게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것! 미역 국수는 180g 기준 19칼로리 정도로 중량에 비해 칼로리가 매우 낮다. 국물까지 다 먹어도 170칼로리가 안 된다고! 더구나 식이섬유가 풍부해 배변 활동에 큰 도움이 된다니 변비로 고통받는 다이어터에게 이보다 더 좋은 식단이 있나 싶다.
 

2. 두부 면 파스타

다른 거 다 참아도 면은 못 끊는 다이어터에게 두부 면 파스타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100g에 160칼로리라니, 미쳤다. 밀가루가 아니라서 먹어도 속이 편한 것도 두부 면의 만 가지 셀링 포인트 중 하나. 두부 면과 파스타 소스가 따로 놀까 걱정이라면 그 우려 내려 놓자. 의외로 두부 면이 소스를 쫙 흡수해 맛있게 어우러진다. 충분히 평상시 즐겨 먹던 고칼로리 밀가루 파스타의 대안이 될 수 있다. 두부 면 파스타에 처음 도전한다면 소희의 레시피를 참고 하자!
 

3. 곤약 쌀밥

쌀밥은 한국인의 소울 푸드 아니던가.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가끔 미치게 흰 쌀밥이 땡기는 순간이 있다. 칼로리를 생각하면 칼 같이 끊어야 하건만 그게 참 어렵다. 반찬 보다 밥이 더 좋은 탄수화물 러버들에게 ‘곤약 쌀밥’을 추천한다. 유서 깊은 다이어트 푸드 곤약을 밥알처럼 만들다니, 아이디어 신박하다. 식감과 맛이 다소 우려됐지만 이외로 정말 쌀밥 같다고! 쌀밥 맛인데 칼로리는 뚝! 발레리나 윤혜진이 소개하는 곤약 쌀밥 레시피 참고 하면 좋다.
 

4. 컬리플라워 라이스

얼핏 보면 정말 쌀 같다. 다이어트로 예민해진 다이어터들의 입은 물론 눈까지 깜빡 속인다. 컬리플라워를 잘게 다져 쌀 대신 활용하는 컬리플라워 라이스! 쌀 밥 한 공기 칼로리의 17% 밖에 안 되니 참 착하다. 쌀 밥 레시피가 무한 하듯 컬리플라워 라이스 레시피도 무한 증식 가능하다. 리조또로 볶음밥으로 때론 쌀 밥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맛은 물론 포만감까지 잡은 컬리플라워 라이스, 배우 황신혜도 건강식으로 즐겨 먹는다고 하니 말 해 뭐해~

  

5. ABC 주스

하루 한잔 마시기만 해도 내장 지방을 줄여 준다는 기적의 음료 ‘ABC 주스’. 꾸준히 마시면 혈압을 낮춰주고 염증까지 없애준다고! ABC주스는 사과와 비트, 당근으로 만든다. ‘건강한 거+ 건강한 거+ 건강한 거’, 일단 영양 면에선 완벽하다! 다만 비트 라니 맛이 우려될 수도 있다. 하지만 걱정 놓자. 황금 비율로 만들면 비트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맛있다! 모델 이소라도 개인 유튜브에서 ABC 주스의 효과를 극찬했다고! 매일 아침 대용으로 상큼한 ABC 주스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