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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스>속 핫한 섹스씬엔 공통점이 있다? 19금 좌표 모음!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서브 여주 ‘에이미’가 등장하는 섹스씬.

BYCOSMOPOLITAN2021.03.29
올해 상반기에 시즌3를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띵작’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3를 기다리며 오티스 시리즈 포문을 여는 섹스씬의 주인공 ‘에이미’의 서사를 짚지 않을 수 없다. 남자친구와의 섹스에서 자신이 즐기기보다 상대를 만족시키는 것에 더 몰두하던 에이미가 오티스의 솔루션과 그녀가 겪은 크고 작은 사건들을 통해 어떻게 변했는지 섹스씬 좌표를 통해 살펴보자.
 

가짜 오르가슴

에이미가 남자친구와의 섹스 때 늘 하는 말, “가슴에 쌀래?” 남자친구의 성적 욕구나 판타지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다. 곧 에이미는 절정에 다다르지만 남자친구 에덤은 가짜로 오르가슴을 연기한다.
시즌1 에피소드1 00:13
 

굿바이 섹스

발기와 사정이 잘 안 되는 에덤이 순전히 자신 때문이라고 생각했던 에이미는 생각을 고쳐먹고 에덤과 결별한다.  
시즌1 에피소드1 42:39
 

스티브와의 첫 만남

‘똥차’ 에덤이 가고 뉴페이스 스티브가 왔다. 에이미의 집에서 함께 공부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두 사람.
시즌1 에피소드5 30:15
 

스티브와의 첫 섹스

에이미는 여느 때와 같이 “얼굴에 쌀래?”를 시전한다. 늘 “좋지”라고 했던 에덤과 달리 “아니, 난 네 얼굴이 좋아”라고 말하는 스티브. 그는 에이미에게 원하는 것을 말해보라 하지만 에이미는 대답하지 못한다. 성 고민 상담사 오티스는 에이미에게 자위 솔루션을 내려준다.
시즌1 에피소드6 14:06
 

에이미의 첫 자위

 
오르가슴을 연기한 건 에이미의 전남친 에덤 뿐만이 아니었다. 에이미도 자신의 오르가슴이 가짜였다는 걸 깨닫는 순간! 그동안 남자친구가 있으면 자위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에이미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자신의 ‘스폿’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다

시즌1 에피소드6 27:04
 

원하는 것을 알게 된 에이미

스티브에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확실하게 말할 수 있게 된 에이미. 이젠 연기가 아니라 진정으로 섹스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시즌1 에피소드6 46:00
 

버스에서 당한 성추행

에이미 인생이 달라질 만큼 큰일이 일어났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에이미. 버스에 탄 남자가 에이미의 허벅지에 자위하고, 정액을 뿜은 것. 메이브는 이 일을 심각하게 여기고 에이미를 경찰서로 데려가지만, 에이미는 ‘고추가 재채기를 한 것뿐’이라며 그냥 집에 가자고 한다.
시즌2 에피소드2 03:28
 

스티브와의 관계 거부

행동과 달리 전혀 괜찮지 않았던 에이미. 버스에 대한 공포증이 생긴 데다 스티브와의 섹스도 내키지 않는다. 이마저도 스티브에게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에이미. 과연 에이미가 자신에게 일어난 안 좋은 사건을 극복하고, 예전처럼 섹스를 즐길 날이 올 수 있을까?
시즌2 에피소드5 24:00
 
에이미의 모습을 보며 공감하는 시청자가 많았을 거다. 섹스하는 상대의 기분을 위해 오르가슴을 연기한다거나, 자신에게 일어난 큰 사건을 애써 대수롭지 않다고 여기는 것까지. 에이미처럼 안 괜찮은 상황에서 괜찮다는 되뇜으로 자신을 옥죄지 말자. 시즌3에선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에이미를 응원하며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를 다시 정주행 해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