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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레전드 일반인 5

사넬 미용실 기억하시나요?

BY최예지2021.02.26
 컹컹, 이 소리 들려? 찐 웃음 터진 유재석 웃음 소리야! 유재석도 웃고 우리도 웃고, 웃다가 지쳐서 눈물까지 찔끔! 평범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소소하게 담아낸 따뜻한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감동은 뒤로 하고 이번엔 웃음 터지는 레전드 편들만 골라 왔다. 함께 보며 실컷 웃고, 힘내서 일상으로 돌아가보자!  
 

1. 사넬 미용실

폭탄이다, 폭탄이야! 웃음 폭탄이다. ‘샤넬’ 아니고 ‘사넬’인 것도 킬링 포인트! 어르신들의 현란한 토크에 유재석과 조세호는 물론이고, 제작진까지 웃다 지쳐 울었다. 이정도 웃었음 끝이라 생각하겠지만 아니다. 마지막까지 큰~~~웃음 그리고 쿨~~~하게 토크 종료! 기승전결 완벽하다.
 

2. 성북동 할머님

“선물이라는 그 이름을 붙이지도 말아요!” 할머니의 귀여운 투정에 웃음 터졌다. 어르신 이라서 가능한 저 세상(?) 토크에 정신이 혼미해져 버린다. 무엇보다 잊지 말자! 8분 53초!! 지나가던 행인까지 웃긴 이 프로그램 정말 매력 있다.  
 

3. 박사 마을

평범한 박사를 떠올렸다면 오산이다. 세상 어디에도 없을 술 박사 등장이요! 술로는 전세계 최고라는 할아버지 그리고 요 때 죽으면 제일 좋다 웃음 주신 할머니. 소소한 이웃들의 이야기가 자극적이지 않더라도 진국이다. 마치 평양냉면?!
 

4. 성수동 사장님

유 퀴즈 최초 스탠딩 토크, 인터뷰는 No! 선전만 OK! 기승 전 “31년 역사의 성수동 철물집기백화점” 사장님에 웃겨 죽겠다. 토크 내내 들고 계신 양치 컵과 칫솔도 웃음 포인트 ㅋㅋㅋ 어디로 흘러 갈지 전혀 몰라 플레이를 멈출 수가 없다. 그래서 유 퀴즈가 좋다.
 

5. 약사동 할머님 5인방

연륜이 토크를 찢었다- 할머니5분의 케미가 너무 귀여운 편이었다. 청춘에 대한 이야기도 가슴을 울렸고! 조셉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의자가 부러지는 작은(?) 사고도 있었지만 그마저도 즐겁다. 이렇게 함께 늙어갈 친구들이 있다면, 나이 드는 게 무섭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