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MZ세대가 말하는 메이크업 트렌드?

일상화된 마스크 착용은 정말로 메이크업 프리 시대를 불러왔을까? 130여 명의 MZ세대에게 코스모가 직접 그 대답을 들어봤다.

BY오신혜2021.02.26
 

메이크업, 죽어도 못 보내~

아이템이나 텍스처의 선호도가 달라졌을지언정, 메이크업 프리 시대를 맞이하기엔 K뷰티 인싸들은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다. 마스크로 얼굴 반 이상이 가려짐에도 놓치고 싶지 않은 메이크업 포인트를 주목할 것!
 
Q 최근 모델의 광고를 보고 혹해서 화장품을 구매한 적 있다?
 
Q 요즘 파우치 속에 상주하는 뷰티템은? (복수 응답 가능)
 
Q 최근 한 달 메이크업 제품 구매에 쓴 비용은?
 
Q 그저 예쁜 패키지만으로 구매할 수 있는 감성템은 무엇?
 

마치 like #파데프리 베이스

민낯처럼 보이지만 사실 민낯이 아닌 베이스가 MZ들이 파운데이션에 가장 원하는 요소. 마스크 속에서도 피부가  숨 쉬도록 초초초 얇고 가볍게 밀착되는 데다, 본래 내 피부 톤과 찰떡처럼 매치되는 자연스러움이 중요하다.
 
Q 꼴불견 불호 베이스는?
 
Q 파데 고를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Q 색조 지름신이 찾아오는 순간은?
 
 “나는 기승전 #겉보속촉 매트파”
 

립밤 #떡상, 블러셔 #소폭하락

73% 이상이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를 사용 중이라고 답할 정도로 눈화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립스틱의 화력은 확실히 예전만 못하지만, 입술을 건강하고 생기 있게 유지해주는 립밤만큼은 립 제품 가운데 48% 이상의 응답률을 기록할 만큼 인기가 상승 중! 그에 반해 S/S 시즌이면 꽃펴야 할 치크 메이크업은 다소 하락세다. “블러셔가 뭐였죠?” “마스크 속 베이스도 겨우 유지하는데, 블러셔까지는 무리다”라는 반응이 심심찮게 눈에 띄었다.
 
Q 가장 애정하는 블러셔 컬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