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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컴백한 방탄소년단. 컴백과 동시에 들려온 좋은 소식이 팬인 아미는 물론 방탄소년단에 들려왔다고.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하고 싶다던 방탄의 소원이 이루어진 것. 11월 24일 온라인 생중계로 이루어진 63회 그래미 어워드 후보발표를 팬들과 함께 지켜본 방탄. 후보로 오른 부문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로 듀오/그룹 또는 컬래버레이션 팝 싱글 또는 트랙이 오르는 부문이다. 빌보드 핫100에 오른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그래미에서 트로피를 움켜쥘 수 있을지. 덕질 방구석 1열, 방탄소년단
」컴백한 앨범 ‘BE’로는 팬뿐만 아니라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모든 사람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방탄소년단 멤버가 곡은 물론 앨범 콘셉트, 디자인, 뮤직비디오까지 활동 필요한 준비를 직접 참여했다. 멤버들이 앨범을 작업하는 과정을 직접 유튜브 공식 채널에 공개하면서 아미의 기대를 모았던 앨범이기도. 특히 코로나19시대로 팬들과 만날 기회가 줄어든 만큼 활동이 그리웠을 아미에게 많은 위로가 되었을 듯.
타이틀인 ‘Life Goes On’의 뮤직비디오는 방탄소년단이 어떻게 지냈는지 일상을 담은 듯한 영상을 담았다. 멤버 정국이 감독으로 참여한 만큼 방탄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은 모습은 물론 멀리 하늘을 바라보고, 공연했던 스타디움을 바라보는 모습들. 아미만큼이나 무대를 그리워하는 방탄소년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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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정규앨범, GOT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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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정규앨범으로 컴백한 갓세븐. ‘Breath of Love : Last Piece’ 는 오랜만의 컴백을 손꼽아 기다려온 갓세븐 팬들 아가새에게 큰 선물이 될 것. ‘너라는 마지막 조각이 있어야 비소로 우리가 완성된다’라는 의미가 담긴 ‘Last piece’는 리더 JB의 자작곡으로 ‘Breath (넌 날 숨 쉬게 해)’와 함께 더블 타이틀곡으로 선정됐다고. 코로나 19로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로 11월 30일 전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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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완전체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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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에 새로운 씬, 아이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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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짙은 음악적 스펙트럼, 백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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