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뷰티터's Pick! 신상 뷰티템 14

코스모가 엄선한 다음의 신상 뷰티템과 함께 다가오는 겨울을 준비해볼 것.

BYCOSMOPOLITAN2020.11.15
 
1 라곰 셀러스 센서티브 시카 크림 3만2천원
출시일 10월 16일
추천 대상 진정에 탁월한 일당백 크림을 찾는다면.
체크 포인트 병풀 성분이 함유된 수분 진정 크림.
써봤더니 요즘 같은 시기에 꼭 필요한 순둥템! 방심하면 예민미 치솟는 피부 때문에 진정용 보습제를 비상용으로 쟁여두는 편인데 당분간은 이 제품에 의지할 예정. 시카 특유의 꾸덕한 제형이 아니라 피부에 바르자마자 부드럽게 녹아드는 포뮬러로, 피부에 가볍게 흡수되면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극건조 예민보스들이여, 오늘부터 시카 크림으로 대동단결! –정유진
 
2 수려한 로얄 트리플 항노화 앰플 7ml×4ea 13만8천원
출시 예정일 10월 말
추천 대상 본투 부내 나는 피부로 거듭나고 싶다면.
체크 포인트 로열젤리와 프로폴리스에서 얻은 핵심 성분이 피부에 진한 영양과 깊은 탄력을 선사해준다.
써봤더니 피부에 쏙 스며드는 가벼운 제형만 찾는 ‘얼죽 라이트 에센스’파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앰풀. 처음 펌핑했을 땐 다소 끈끈한 느낌이었지만 피부에 얇게 펴 바르고 나니 쫀쫀하게 스며들어 거부감이 사라졌다. 다음 날 피부 표면이 촘촘하고 견고해진 느낌이라 앞으로도 자주 사용하게 될 듯. –송가혜
 
3 디올 프레스티지 슬림 쿠션 13만원
출시일 9월 1일
추천 대상 초절정 리치 리치 쿠션이 탐난다면.
체크 포인트 피부의 잡티는 자연스럽게 커버하면서 피부에 장밋빛 광채를 더해주는 쿠션 파운데이션.
써봤더니 콤팩트한 골드 패키지에 스킨케어 성분이 가득 담긴 것처럼 쫀쫀한 질감의 쿠션! 커버력도 꽤 좋아 파운데이션이나 컨실러를 바르지 않아도 피부 메이크업을 끝낼 수 있고, 무엇보다 제일 좋은 건 마무리감! 적당히 보송한 마무리지만 건조하지 않고, 절대 번들거리지 않지만 속은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우아한 질감이 최고다. –박혜수
 
4 라프레리 플래티늄 래어 오뜨-레쥬베네이션 아이 크림 가격미정
출시 예정일 11월 9일
추천 대상 하이엔드 끝판왕 아이 크림을 경험하고 싶다면.
체크 포인트 플래티늄 멀티 펩타이드 성분이 눈가 주름을 잡아줘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어준다.
써봤더니 평소 꾸덕한 제형의 아이 크림은 답답하게 느껴져 아이 세럼처럼 산뜻한 텍스처의 아이 케어 제품을 선호하는데, 이 제품은 크림이지만 벨벳처럼 부드럽게 발리고 몇 번만 두드려줘도 눈가에 쏙 흡수돼 만족. 게다가 은은한 향기까지 넘나 좋은 것! –김하늘
 
5 맥 글로우 플레이 립 밤 #플로랄 코랄 3만2천원대
출시 예정일 10월 26일
추천 대상 과즙 느낌 낭낭한 입술을 연출하고 싶다면.
체크 포인트 입술에 자연스러운 혈색을 더해주는 맑은 베리 핑크 컬러 립밤.
써봤더니 각질이 살아 숨 쉬는 입술도 매끈하게 정돈해주는 동시에 자연스러우면서도 화사한 핑크빛으로 밝혀주는 효과가 와우내! 바를수록 선명하게 발색이 올라오는데, 립밤임에도 오랜 시간 입술 위에 컬러가 남아 있어 놀라웠다. 마스크로 가리고 있다 보니 소홀해지기 쉬운 입술인데, 케어도 메이크업도 동시에 해결해주는 꿀템. –송가혜
 
6 아벤느 젠틀 클렌징 무스 폼 2만4천원
출시일 10월 20일
추천 대상 몽글몽글 구름 같은 무스 타입 클렌저를 찾는다면.
체크 포인트 온천수가 함유된 부드럽고 풍성한 버블이 피부 노폐물을 자극 없이 깔끔하게 제거해준다.
써봤더니 생크림처럼 보들보들한 거품이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는 클렌징 폼! 한편으론 너무 마일드한 사용감에 제대로 세정이 될까 의심이 들었지만 세안 후 코 주변의 피지와 노폐물까지 싹 정돈된 것을 확인하고 나니 걱정 제로. 말끔 개운해진 피부 바탕에 다음 단계에 바르는 에센스도 찹찹 달라붙어 쏘 굿~. –송가혜
 
7 VDL 루미레이어 로지 퍼펙트 프라이머 2만8천원
출시일 10월 4일
추천 대상 누렇고 칙칙한 피부에 톤리둥절 중이라면.
체크 포인트 루미레이어 로지 펄 성분이 피부에 은은한 윤기를 더해주고, 톤 업 캡슐이 피부 톤을 화사하게 밝혀준다.
써봤더니 오랜 숙적인 변비 때문에 피부가 점점 누렇게 변해가고 있었는데, 이 제품을 소량 발랐더니 즉시 음침이에서 인간 핑크로 안색이 업그레이드돼 기절! 엄청난 프라이머 효과까지는 아니지만, 코와 볼 옆의 자잘한 모공은 자연스럽게 메워주고, 벨벳 텍스처라 바르면 피부가 꽃잎처럼 보들보들~. –김하늘
 
 
8 나스스킨 라이트 리플렉팅 퍼밍 세럼 11만4천원대
출시일 10월 1일
추천 대상 탱탱볼처럼 탄력 있던 피부를 되찾고 싶다면.
체크 포인트 어드밴스드 라이트 리플렉팅 콤플렉스가 피부를 쫀쫀하게 잡아주고, 바오밥 나무 씨 오일이 피부에 윤기를 더해준다.
써봤더니 밀착력 슈퍼 갑 세럼! 여름에 사용할 법한 가벼운 젤 타입이지만 생각보다 도톰한 사용감을 지녀 환절기에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구원투수템으로 전혀 손색없다. 리치한 세럼이 최고라고 생각했던 내 마음을 바꿀 만큼 내면이 단단한 제품. –하윤진
 
9 온더바디 리틀어피치 레드 플럼핑 립밤 7천9백원
출시일 10월 20일
추천 대상 사라져가는 입술 혈색을 소생시킬 컬러 립밤이 필요하다면.
체크 포인트 푸석푸석한 입술을 탱글탱글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맑은 레드 컬러의 립밤.
써봤더니 각질 재벌 입술도 매끈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깔끔한 사용감의 컬러 립밤. 처음 봤을 때는 새빨간 컬러의 립밤이라 고추장 파먹은 듯 진하게 발색될까 두려웠는데 워낙 무르고 촉촉한 타입이라 대충 막 터치해도 투명하게 발색된다. 경험상 세 번 정도 덧바르면 그제야 앵둣빛 입술로 생기 있게 물든다. –하윤진
 
10 샤넬 레 체인 드 샤넬 8만원
출시 예정일 11월 1일
추천 대상 가을 분위기 돋는 치크 메이크업을 완성하고 싶다면.
체크 포인트 톤 다운된 로지 컬러라 안색을 자연스럽게 밝혀주고, 골드 펄이 함유돼 있어 얼굴에 은은한 광채를 더해준다.
써봤더니 컬러가 너무 강렬해 불타는 고구마각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발라보니 보이는 컬러에 투명도 80% 효과를 준 듯 자연스럽게 발색된다. 강한 발색을 원하는 사람에겐 아쉽겠지만, 맨날 양 조절에 실패하는 내겐 완전 굿템! 섀도로 사용해도 아스라하게 연출돼 완전 애용하는 중. –박지윤
 
11 닥터지 브라이트닝 비타 필링 패드 2만2천원
출시일 10월 15일
추천 대상 묵은 피부 각질을 청산하고 싶다면.
체크 포인트 복합 PHA2 성분이 오돌토돌한 피부 각질은 정돈하면서 피부에 수분감은 가득 채워준다.
써봤더니 요즘 나의 최대 스트레스는 바로 블랙헤드! 필링 제품으로 매일 밤 관리해도 무용지물이고, 오히려 피부에 자극만 주는 것 같아 고민이었는데, 일단 이건 패드가 완전 부드러워 합격!  완벽 제거까진 아니지만 블랙헤드가 많이 옅어졌고, 일반 필링 제품과 달리 따갑지 않고 되레 보습감이 느껴져 매일 써도 피부에 부담이 없다. –박지윤
 
12 토니모리 프로폴리스 타워베리어 리밸런성 토너 2만4천원
출시일 10월 2일
추천 대상 속건조 고민을 끝내줄 촉촉이 토너를 찾는다면.
체크 포인트 3가지 꿀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개선해 피부를 탄탄하게 만들어준다.
써봤더니 피로에 찌든 몸 상태와 달리 피부만큼은 정상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게 바로 이 제품 덕분! 너무 가볍지도 너무 진득하지도 않아 피부에 딱 적당한 꿀벽을 만들어주는 듯. 요 며칠 토너만 바뀌었을 뿐인데 속땅김이 확실히 좋아졌고 보습감이 예전보다 오래 유지되는 기분! –정유진
 
13 플라워바이겐조 포피 부케 EDP 10ml 2만5천원
출시일 9월 3일
추천 대상 파우치 무게를 확 줄여줄 미니미 향수가 끌린다면.
체크 포인트 풍성한 플로럴 향기로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의 시그너처 향수가 10ml의 미니어처로 출시된다.
써봤더니 페미닌 바이브 그득한 이 달달한 플로럴 향수를 모르는 건 유죄. 평소 꽃 내음 물씬 느껴지는 향수를 사랑하거나 혹은 매일은 아니지만 데이트 시 호감도를 높일 정석의 플로럴 제품이 필요하다면 파우치에 휴대하기 편리한 이 향수가 요긴할 듯. 플로럴 향수는 무조건 겐조가 진리지! –하윤진
 
14 피지오겔 DMT 클렌징 젤 2만원
출시 예정일 11월 1일
추천 대상 저자극 세안이 필수인 이 구역의 예민왕.
체크 포인트 pH 약산성 포뮬러라 피부 노폐물을 순하고 촉촉하게 클렌징해준다.
써봤더니 젤 텍스처가 물과 만나면 풍부한 거품이 만들어지는데, 마스크 때문에 화장을 하지 않는 날 혹은 오일로 지우고 난 뒤 이중 세안을 할 때 쓰기 좋다. 소량만 사용해 아침 세안을 하거나 샤워할 때 얼굴부터 발끝까지 한 번에 해결하기에도 괜찮았다. 포인트 메이크업까진 아니지만 기본 세정력은 충분히 갖춘 제품. –박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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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Design 김지은
  • Assistant 김하늘
  • Photo by 최성욱
  • 기사등록 온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