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s

모두의 클래식

나의 매력을 잘 드러내면서도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 진정한 클래식 아닐까? 쇼핑 플랫폼 서울소식의 인플루언서 5인이 전하는 나만의 클래식 룩.

BYCOSMOPOLITAN2020.10.22
 
코트 62만원 쏭스튜디오.

코트 62만원 쏭스튜디오.

Seoul So Chic  

수많은 트렌드가 공존하는 요즘 같은 시대에는 자신만의 ‘색’이 중요하다. ‘서울소식’은 이미 스스로 하나의 브랜드가 된 인플루언서들이 자체 제작한 아이템을 만날 수 있는 쇼핑 플랫폼이다. 단순히 만들어진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디자인과 소재를 접목시키고 스타일링까지 더한 인플루언서 브랜드로 가득한 곳.
 

Oversized Jacket

재킷 62만원, 팬츠 28만원, 벨트 9만6천원 모두 쏭스튜디오.

재킷 62만원, 팬츠 28만원, 벨트 9만6천원 모두 쏭스튜디오.

ssong studio 
“남자 친구 옷을 입은 듯한 중성적인 스타일을 추구하기 때문에 오버사이즈 핏의 아이템을 선호해요. 여유로운 핏은 그 자체로 쿨해 보이거든요. 이탈리아의 남성복 원단을 사용해 오래도록 입을 수 있는 퀄리티의 재킷을 만들었죠. 그레이와 블랙 컬러만 활용해 시크함이 극대화되도록 연출해봤어요.” -신송희
 

Belted Coat

코트 34만9천원, 실크 톱 5만4천원 모두 나는꽃. 롱부츠 에디터 소장품.

코트 34만9천원, 실크 톱 5만4천원 모두 나는꽃. 롱부츠 에디터 소장품.

나는꽃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여성이 지닌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둬요. 그중 벨티드 코트는 수십 년 동안 사랑받아온 디자인으로, 잘록한 허리와 쇄골을 드러내 여성 고유의 매력을 발산하기 때문에 특히 애정하는 아이템이에요. 실키한 소재의 의상과 매치하면 그 매력이 더욱 극대화되죠.” -천진영
 

Tailored Pants

터틀넥 2만7천원, 팬츠 7만2천원, 펌프스 18만4천원 모두 아상블라주. 뱅글 본인 소장품.

터틀넥 2만7천원, 팬츠 7만2천원, 펌프스 18만4천원 모두 아상블라주. 뱅글 본인 소장품.

assemblage
“클래식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모던 클래식을 지향해요. F/W라고 울 팬츠만 만드는 것은 너무 뻔한 것 같아 실키한 소재의 밝은 올리브 컬러를 선택해 아상블라주만의 테일러드 팬츠를 완성했죠. 여기에 볼드한 골드 주얼리를 매치해 유니크함을 가미해봤어요. 날씨가 더 쌀쌀해지면 일자로 툭 떨어지는 맥시 코트를 더해 소재의 대비를 강조해보길 권해요.” -이유주
 

Red Coat

코트 12만5천원, 데님 팬츠 4만2천원, 체인 목걸이 1만2천원, 앵클부츠 5만원 모두 비바문. 터틀넥 에디터 소장품.

코트 12만5천원, 데님 팬츠 4만2천원, 체인 목걸이 1만2천원, 앵클부츠 5만원 모두 비바문. 터틀넥 에디터 소장품.

VIVAMOON
“비바문을 이야기할 때 가장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가 바로 ‘컬러’예요. 비비드한 컬러를 활용하고 디테일이 묻어나는 디자인으로 남다른 개성을 보여주는 것이 저희의 모토죠. 오늘 스타일링한 레드 코트는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레드 컬러 특유의 강렬함이 인상을 또렷하고 환해 보이도록 만들어줘요. 와이드한 데님 팬츠와 부츠를 매치해 뻔하지 않은 프레피 룩을 완성했어요.” -이채은
 

Check Jacket 

체크 재킷 23만9천원, 블라우스 5만9천원, 데님 팬츠 6만9천원, 벨트 가격미정 모두 BP. 롱부츠 에디터 소장품.

체크 재킷 23만9천원, 블라우스 5만9천원, 데님 팬츠 6만9천원, 벨트 가격미정 모두 BP. 롱부츠 에디터 소장품.

BP
“BP의 중심은 편안함이에요. 보기에도 예쁘지만 입었을 때 편안하고 멋스러운 핏을 살리는 걸 제일 중요하게 생각해요. 저는 어릴 때 아빠의 오래된 체크 재킷으로 멋을 부리곤 했는데, 그때부터 체크 재킷은 저의 시그너처 아이템이 됐죠. 오늘 스타일링은 셀린느 컬렉션의 1970년대 부르주아 룩에서 영감을 얻어 빅토리안 무드의 블라우스와 데님 팬츠를 매치해 클래식한 무드를 더욱 강조했어요.” -차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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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Fashion Director KIM JI HU
  • Fashion Editor LEE BYUNG HO
  • Photographer CHOI MOON HYUK
  • Art Designer 이상윤
  • Hair 김귀애
  • Makeup 공혜련
  • Assistant 김송아/허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