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제니에게 배우는 추석 필승 메이크업법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널 위한 소리~ 걱정은 돈으로 주세요!

BY송명경2020.09.29

“너 살 안 빼니?”

전체적으로 부드럽지만, 매트한 그레이 컬러의 아이섀도를 눈두덩 넓게 펴 발랐다.
DO JENNY 피폐미 갑
DO I 그냥 피폐인
“살 좀 빼라고요? 고모 닮아 그런 것 같은데… 잘 아시면서!”

“시집은 언제 갈래?”

눈매 주변에는 음영을 주고 선명한 블랙 아이라인만 꼬리를 살짝 올려 연출. 입술에는 촉촉한 MLBB컬러 립스틱을 발라 또렷하면서도 단아한 룩 완성!
DO JENNY 참한 고양이
DO I 참…한 고양이
“시집이요? 집 한 채만 사 주시면 바로 갈게요!”
“돈은 좀 모았니?”
 
캘리포니아 소녀처럼 건강하게 윤기 나는 피부, 펄이 들어간 핑크빛 블러셔, 새침한 눈꼬리와 깔끔하게 빗어 정돈한 눈썹.
DO JENNY 태양을 사랑하는 잇 걸
DO I 휴가 가고 싶은 직장인 1
“연봉이요? 에이 벌 만큼 벌어요. 삼촌, 티비 보면서 식혜나 드세요~”

“넌 여자애가 옷차림이 그게 뭐니!”

핑크부터 퍼플, 에메랄드 컬러까지 눈두덩에 가득 얹은 맥시멀리즘 룩!
DO JENNY 몽환적인 레트로풍 메이크업
DO I 공작새 혹은 부채춤
“여자애가 뭐요? 이모 사촌 언니한테도 그러세요? 언니 상처받겠다… 저희 엄마는 안 그러셔서 다행이에요ㅎㅎㅎ”

“내가 다 너 생각해서 하는 말인데~!!”

피부는 깨끗하고 보송보송하게 연출하고, 언더라인까지 블랙 라이너로 또렷하게 채웠다. 강렬한 눈빛이 생명.
DO JENNY 눈으로 말해요
DO I 너 눈을 왜 그렇게 떠?
“뭐라고요?”(3초 이상 지그시 쳐다본다)(절레절레하고 고개를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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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송명경
  • 사진 제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