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 난 집에서 자른다!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COSMOPOLITAN KOREA)

전문 헤어스타일리스트가 알려주는 앞머리 자르기 꿀팁을 공개한다.

개인적으로 나는 (특히나 이 시국에) 집에서 다양한 뷰티 트렌드를 실험해보는 것이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부는 전문가들에게 맡겨 두는 것이 제일 안전한 법이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앞머리다. 실제로 앞머리를 스스로 잘라본 적이 없다면 다시 한 번 고민해보는 게 좋을 것이다. 진짜 앞머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그냥 지루해져서 그런 건 아닌지 말이다. 만약 진짜 앞머리가 필요한 경우라면, 여기 이 글에 주목하자. 다행히 앞머리를 자르는 방법은 배울 수 있으니 말이다. 제대로 된 도구와 인내심, 그리고 튜토리얼 영상만 있으면 된다. 그리고 다음 단계를 천천히 따라해보자.


1단계 도구를 준비한다
우선 제일 먼저 한 가지를 짚고 넘어가자. 미용 가위 없이는 앞머리를 자를 수 없다. 미안하지만 예외는 없다(아무리 주방 가위의 날이 날카롭다고 해도 말이다). 당신이 원하는 앞머리가 끝이 고르면서도 날렵한 컷을 갖춘 앞머리라면, 제대로 된 가위를 준비할 때까지는 이 프로젝트를 잠시 중단하자. 또한 악어 핀을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머리카락을 갈라서 고정할 수 있도록 말이다). 또한 잔머리를 나누기 위해서는 가늘고 촘촘한 빗도 필요할 것이다.

2단계 머리카락을 건조한다
가장 중요한 사실 하나! 앞머리는 100퍼센트 건조된 상태에서 잘라야 한다. “머리카락이 젖어 있으면 머리카락이 쭉 뻗기 때문에 젖은 상태에서 머리를 자르면 너무 짧게 자르게 될 거예요. 그리고 그걸 다 말릴 때까지 깨닫지 못하겠죠”라고 산타 모니카 ‘탭 앤 스파크스’의 컬러리스트인 메리 케이트 오코너는 말한다. 다시 말해 머리카락이 건조한 상태에서 자르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더 좋은 방법은 가위를 들기 전 평소에 하고 다니는 헤어스타일부터 완성하는 것이다. 그러면 머리카락이 어떤 식으로 보일 지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참고로 오코너는 앞머리를 처음 자르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전문가를 찾아가길 제안한다.

3단계 기술을 연습한다
헤어스타일리스트들이 앞머리를 자를 때 끝부분을 수직으로 자르면서 마무리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그렇다. 이는 포인트 컷이라고 불린다. “이는 텍스쳐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고 끝부분의 라인을 부드럽게 이어주죠.”라고 오코너는 말한다.

4단계
좋다. 당신은 앞머리를 자를 준비가 됐다. 한 80퍼센트 정도? 이제부터가 진짜다. 다음 튜토리얼을 확인해보자. 그 내용을 바탕으로 완벽한 앞머리를 완성하길 바란다.

앞머리를 다듬는 방법

이미 앞머리가 있으며, 조금 다듬고자 한다고? 유튜버 말로리 코넬리슨은 그녀가 즐겨 사용하는 손쉽게 앞머리 다듬는 방법을 소개한다. 참고로 그녀의 건조된 헤어와 포인트 컷 기술에 집중하자.

커튼 뱅 만드는 방법

브이로거 스텔라 치니는 몇 가지 아주 손쉬운 꿀팁을 소개한다. 긴 머리카락으로 시작해서 필요한 곳만 다듬는 것이다.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기는 쉽다. 그러니 섣불리 가위를 들이대지 말고, 머리카락을 조금씩만 잘라, 긴 상태로 남겨둠으로써 안전하게 시도하는 것이 좋다.



컬리 뱅 만드는 방법

컬리 뱅을 예쁘게 자르는 비결은? 바로 딥 컨디셔너라고 유튜버 미스챰시는 말한다. 그녀는 울트라 하이드레이팅 트리트먼트를 머리카락에 바르고 20분이 지난 후 헹궈내길 제안한다. 그리고 머리카락을 깔끔하게 드라이한다. 그러면 머리를 자르기 전 앞머리가 어떻게 자리를 잡을 지 알 수 있을 거라고 한다.


웨이비 뱅 만드는 방법

브이로거 비비의 영상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양 옆으로 긴 머리카락을 몇 가닥 남겨둔다는 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물기가 다 사라진 건조한 헤어로 시작하는 것은 필수다. 그리고 무작정 가위를 일자로 두고 자르지 않도록 하자.

전문 헤어스타일리스트가 알려주는 앞머리 자르기 꿀팁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