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닝? 밀착력? 파운데이션 고민, 다 해결해줄게!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파운데이션, 고민 있어요! | 메이크업,파운데이션,다크닝,밀착력,베이스

「 내 피부 색과 맞지 않아요 」 뷰티 카운슬러가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 아닌 모니터에 뜬 칼라 칩을 참고해 온라인 쇼핑을 한 경우라면 실패할 확률이 높아진다. 가끔은 계절이 바뀌며 피부 톤도 변하는 경우가 있다. 자신의 피부 톤보다 어두운 컬러의 제품과 씨름 중이라면 밝은 컬러의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혹은 프라이머와 믹스해 사용할 것. 피부보다 밝은 컬러의 제품 때문에 고민이라고? 얼굴 중앙의 튀어나온 부분에만 소량 사용한 뒤 바깥쪽으로 터치해주면 하이라이터를 사용한 듯 얼굴이 작고 입체적으로 보이는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 화장이 두꺼워요 」 먼저 제품 텍스처 자체의 문제인지 아니면 당신의 양 조절 실패인지부터 점검하자. 전자라면 스펀지보다는 스킨을 적신 브러시를 사용해 펼치듯 메이크업해보시길. 얇게 밀착되며 텁텁한 느낌이 한결 덜할 것이다. 모이스처라이저를 소량 섞어 농도를 조절하는 것도 방법이다. 후자라면 손등 팔레트를 추천. 베이스 제품을 짜서 손등에 덜어낸 뒤 브러시가 텍스처를 다 머금었다고 판단될 때까지 충분히 치대준다. 그런 다음 이 브러시로 얼굴 중앙에서 바깥으로 피부 결을 따라 터치하며 전체를 커버하면 두꺼워질 걱정은 절대 없다.   「 베이스 메이크업이 금방 무너져요 」 가능성은 3가지다. 첫째, 당신의 피부가 지성이라 넘치는 유분이 메이크업의 고정력을 흐트리는 경우. 이럴 땐 메이크업 전 노세범 파우더로 가볍게 피부를 터치한 후 베이스 메이크업을 시작하자. 둘째, 건조함을 잡으려 리치한 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원인일지도. 이런 경우에는 메이크업 베이스, 프라이머의 도움을 받자. 크림과 파운데이션 사이에 딱풀 같은 역할을 해, 메이크업의 고정력을 높여준다. 마지막으로 파운데이션 자체 고정력이 부족할 수도 있다. 이럴 땐 위 신상템으로 교체하시길!   「 오후만 되면 얼굴이 칙칙해져요 」 흔히 다크닝이라고 부르는 ‘칙칙함’은 파운데이션 색소의 컬러 변화 때문이다. 공기와 접촉하지 않은 상태의 색소는 맑고 환한 컬러를 띠지만 피부 유분이나 공기와 접촉하면 오렌지빛으로 변하는 것. 파운데이션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수분이 많은 파운데이션일수록 산화 속도가 빠르다. 다크닝 알람이 켜지기 전 대처법? pH 밸런스를 맞춰주는 로즈 워터 미스트를 중간중간 사용하면 변색을 다소 예방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 화장이 때처럼 밀리거나 뭉쳐요   」 사용하는 파운데이션과 프라이머 혹은 모이스처라이저의 궁합을 의심해볼 것. 화장품 베이스의 기본은 물과 기름인데 이 둘이 안정적으로 한 몸을 이루도록 연구하는 것이 뷰티 엑스퍼트들의 주된 업무다. 단, 이건 한 제품 안에서의 안정성일 뿐, 워터 베이스의 수분 크림을 사용한 뒤 오일 그득한 파운데이션을 레이어링했을 때 일어나는 불협화음은 전혀 다른 이야기다. 자신이 쓰고 있는 크림 혹은 프라이머의 제형과 파운데이션 텍스처 농도의 격차가 크진 않은지 확인하고 되도록 비슷한 유분감을 머금고 있는 것을 고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