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그것이 궁금하다 |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KOREA)

자궁은 여성의 제2의 심장이라고도 불린다. 여성 건강의 근원이란 의미에서일 거다. 그렇다면 ‘질’은? 여성만이 타고난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신체 부위인 ‘질’의 건강을 해친다면 그건 곧 일상생활의 질이 떨어진다는 의미다. 질 건강을 사수하려면 질의 생태계를 알아야 한다. ::보디, 헬스, 건강, 자궁건강, 질, 질청결, 질산성도, 코스모폴리탄, COSMOPOLITAN | 보디,헬스,건강,자궁건강,질

산성도, 얼마게?일상에서 흔하게 접하는 것들의산성도를 무작위로 뽑아봤다.기준을 삼는 데 참고가 되길 바라며.이건 또 무슨 일이죠?질의 안팎에서 벌어지는 일상적인 사건을 박사님들께 물었다. Q 음부를 깨끗이 닦은 상태에서도 냄새가 나요. A 그곳에서 나는 자연스러운 냄새는 식단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마늘, 양파, 아스파라거스, 붉은 고기 등 다양한 음식이 미세하게 그곳의 냄새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다만 역하거나 비린내 혹은 발효된 냄새가 난다면 전문의를 찾아가 세균성 질염과 같은 문제가 없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Q 가끔 아래쪽이 격하게 가렵고 분비물이 많이 나올 때가 있는데, 약국에서 파는 약을 사용해도 될까요? A 그게 진균 감염성 질염의 전형적인 증상이기도 하지만 트리코모나스증(기생충에 의한 감염증)이나 세균성 질증(특정 세균의 과도한 증식으로 발생)으로 인한 증상일 수도 있다. 그럴 경우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항진균성 크림을 사용하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우려가 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불편한 증상이 감지된 후에는 자가 치료를 하기 전 부인과 전문의를 찾아가 진단을 받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