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계단보다 이것? 관리 끝판왕 김혜수의 ‘엔드리스 풀’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처럼 하는 운동이 있다? 김혜수의 건강한 에너지와 보디라인의 비결은 물 속에서 땀 나도록 수영하는 ‘엔드리스 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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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수의 관리 비결은 ‘엔드리스 풀’ 수중 운동
- 안소희·손담비·최민호도 선택한 운동
- 관절 부담은 줄이고 전신 근육 사용은 극대화
김혜수는 오늘도 ‘제자리 수영’을 한다?
김혜수의 수중 운동, 엔드리스 풀 | 인스타그램 @hs_kim_95
김혜수의 수중 운동, 엔드리스 풀 | 인스타그램 @hs_kim_95
세월을 거스르는 아름다움의 대명사 김혜수. 최근 공유한 영상은 그의 관리 비결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스노클링 장비를 하고 ‘제자리 수영’을 하는 이곳, 실내 체육관 한편의 1인 수영장 ‘엔드리스 풀(Endless Pools)’입니다. 유속 조절 기계로 인공 물살을 만들어내는 작은 수영 시설로 이름처럼 ‘무한’ 수영을 할 수 있죠.
관리 하는 셀럽들의 수중 운동
1. 안소희
물 속에 러닝머신이? 엔드리스 풀이 대중적으로 알려진 건 2021년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안소희의 영향이 컸습니다. 달리기, 사이클, 수영까지 철인 3종 경기 훈련을 할 수 있는 실내 체육관에서 수중 트레드밀을 달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앞서 개인 채널을 통해 1일 체험을 공유하기도 했어요. 이제는 아득해진 팬데믹 시기에, 오랜만에 물에 들어가는 시작부터 기분이 좋다고 말했죠. 물살에 저항하며 발을 딛는 것이 생각보다 훨씬 힘들다며 유속을 높이자 여러 번 뒤로 밀려난 안소희. 운동하는 내내 자세와 기록을 모니터링 할 수 있고, 물살에 저항하면서 저절로 발을 내딛게 된다며 대만족. 10회 등록을 했습니다.
2. 손담비
출산 진위 여부를 따지고 싶게 멋진 복근을 회복한 손담비. 임신 중에도 수중 운동으로 관리의 끈을 놓지 않았어요. 많은 셀럽들의 수중 운동을 지도하는 ‘비커스랩’ 박규남 대표는 임신성 당뇨와 고혈압 예방을 위한 체중 조절, 허리와 골반 통증 감소를 위한 근력 증가, 그리고 건강한 출산을 위해 임신 기간에도 운동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특히 체중 증가와 허리 통증이 증가하는 14~27주 사이에는 고관절 안정화와 유산소 운동이 필수. 수중에서 중강도 이상의 근력 운동 및 가벼운 플라이오메트릭(근육을 빠르게 늘렸다가 수축하는 타이밍을 이용해 짧은 시간 안에 최대의 힘을 내는 훈련. 점프 스쿼트, 박스 점프 등이 대표적인 동작) 운동을 해야 한다고요.
3. 최민호
식단 관리 없이 체지방 4%를 달성한 ‘불꽃 사나이’ 최민호. <나 혼자 산다>에서 철인 3종 수영 훈련을 하던 곳 역시 엔드리스 풀이었어요. 자세와 기록을 모니터링 할 수 있어 목표에 따라 훈련 방법과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최대 강점. 재활부터 대회 준비까지 물 속에 들어가는 목적은 저마다 다르지만, 박규남 대표는 “기록만큼 자신에게 맞는 페이스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어요.
천국의 계단보다 무한 수영?
박규남 대표는 김혜수를 비롯한 배우들이 수중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하는 이유로 일반 운동보다 칼로리 소모가 30~50%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어요. 러닝의 경우, 물의 저항과 체온 유지를 위한 추가 에너지 소모가 더해지면서 시간당 약 800~1000kcal를 소비. 관절에 부담을 줄이면서 더 많은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운동 효과가 뛰어나다고 해요.
Credit
- 글 김가혜
- 사진 인스타그램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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