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가 7kg 감량한 다이어트 식단? 아침 건강식 '오버나이트 오츠' 레시피
간단한 재료로 포만감과 영양을 동시에 잡는 오버나이트 오츠! 윤은혜부터 신현지, 전서연까지. 셀럽들이 먹는 오나오 레시피 소개와 함께 주의할 점까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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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나오’, 스타 다이어트 식단 정체
- 건강식도 잘못 먹으면 함정 존재
- 당 조절이 핵심 포인트
스타들의 단골 다이어트 레시피로 등장하는 ‘오나오’! 오버나이트 오츠(Overnight Oats)의 약자로, 우유나 요거트에 오트밀을 넣고 냉장고에서 하룻밤 동안 불려 먹는 음식이죠. 과일, 견과류, 단백질 등 자신이 원하는 대로 조합이 가능해 간편하게 만드는 건강식 & 다이어트 식단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끓여서 불리는 대신 차갑게 숙성함으로써, 식감이 부드러워지고 소화도 더 편해지며, 무엇보다 바쁜 아침에 바로 먹기에 편리하죠. 하지만 여기에 함정은 없는지, 어떤 점에 유의하면 좋은지부터 짚어 보고 참고해볼 만한 ‘오나오’ 레시피를 추천합니다.
오트밀을 먹을 때 주의할 점
오트밀 | 출처 unsplash, Margarita Zueva
저녁보단 아침에 섭취하기 오트밀 자체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좋은 식재료입니다. 혈당을 천천히 올려주고, 콜레스테롤 감소에도 도움을 주며, 장 건강 개선 효과도 지니고 있지요. 포만감도 오래 유지되고요. 그래서 다이어트나 건강식으로 자주 추천됩니다. 하지만 결국엔 탄수화물이에요. 그래서 많이 먹으면 혈당이 올라갈 수 있으니, 특히 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은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저녁 대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당 추가는 최소화하기 오트밀은 잘 먹으면 건강식, 잘못 먹으면 그냥 당 덩어리가 되기 쉽습니다. 특히 재료를 마음대로 넣을 수 있으니, ‘오트밀과 함께 먹으면 건강할 것 같다’는 기분으로 맘껏 꿀이나 시럽, 과일을 넣는 순간 디저트가 되어버리니 유념해야 해요. 요거트와 오트밀, 견과류를 기본으로 하고, 과일을 적당히 넣는 게 혈당은 안정되고 포만감은 유지되는 이상적 조합이에요.
스타들의 오나오 추천 레시피
윤은혜의 오나오
윤은혜가 빠르게 7kg 감량한 비결이라고 하죠. 퀘이커 오트밀 오리지널 세 스쿱을 병에 넣고, 아몬드 브리즈 언스위트 우유를 1팩을 넣습니다. 바나나 반 개를 썰어 넣고, 블루베리 세 스푼을 넣어요. 알룰로스 작은 숟가락 한 스푼 넣고, 계피 가루를 뿌려줍니다. 하루 동안 냉장고에 재워두고 다음 날 아침에 먹습니다.
모델 신현지의 오나오
특징은 오트밀에 포만감을 더 높여줄 치아씨드나 헴프씨드를 섞는다는 것! 여기에 우유를 부어준 후, 그 위에 요거트를 덮고 하룻밤 냉장고에 숙성시켜줍니다. 그리고 토핑은 먹기 직전에 올려요. 다음날 아침, 바나나, 아보카도, 과일, 견과류 등을 올려서 먹습니다. 확실히 당 첨가량이 적다는 게 남다르네요. 모델의 ‘오나오’ 레시피는 한층 더 엄격한 듯 합니다.
진서연의 오나오
<편스토랑>에서 진서연이 오트밀로 10일 안에 5kg 감량해 드레스핏 만드는 비법을 소개했어요. 여느 ‘오나오’와 다른 점이 있다면 꿀대신 저당 딸기잼을 올린다는 것! 오트밀을 우유에 불려 놓은 후, 무가당 요거트와 저당 딸기잼을 올린 후 냉동 딸기와 견과류를 토핑으로 올려줍니다.
Credit
- 글 강옥진 (웰니스 칼럼니스트)
- 사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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