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다이어트 단골 식재료! 성시경, 엄지원의 양배추 제대로 먹는 레시피

성시경의 대만식 양배추 볶음부터 엄지원의 양배추 전까지. 맛있게 먹으면서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는 양배추 요리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프로필 by 강옥진 2026.03.16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셀럽들이 양배추를 즐겨 먹는 이유
  • 포만감·저칼로리 식재료의 장점
  • 집에서 쉽게 만드는 양배추 레시피

최근 성시경도 크게 감량하며 그의 다이어트 요리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것만 먹으면서 살 수 있겠다”고 밝힐 만큼 맛있다는 양배추 볶음이 대표적인데요, 성시경 뿐 아니라 스타들의 체중 감량 비법으로 가장 자주 언급되는 식재료가 바로 양배추지요. 강소라도 양배추 샐러드나 삶은 양배추를 먹으며 살을 뺐다고 하고, 강민경도 식단 관리할 때 닭가슴살을 곁들인 양배추 요리를 즐겨 먹는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처럼 언제나 다이어트 요리에 빠질 수 없는 양배추와 더 친해져 볼까요?

양배추의 진짜 매력

양배추 | 출처 게티 이미지

양배추 | 출처 게티 이미지

포만감으로 식욕 완화
양배추의 대부분은 수분입니다. 대략 90% 이상이 물이라서 몸에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부피를 채워주지요. 그래서 같은 칼로리를 먹어도 포만감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낮은 칼로리
양배추 100g이 대략 20~25kcal 정도밖에 안 된답니다. 그래서 양배추 한 접시를 먹어도 부담이 없지요. 배는 채우면서 총 섭취 칼로리를 줄이기에 최적의 재료인 셈!

풍부한 비타민 C, 비타민 K, 항산화 성분
다이어트하면 영양이 부족해지기 쉬운데, 양배추는 이런 기본 영양을 채워줍니다.

붓기 완화
양배추에는 칼륨이 꽤 들어 있어서 몸에 쌓인 나트륨을 밖으로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붓기도 줄어드는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위 건강 개선
메틸메티오닌이라는 물질이 위 점막을 보호하고 손상된 점막 회복을 도와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그러니 속이 자주 쓰리거나 위가 약한 사람들에게도 권해요.

양배추를 먹을 때 주의할 점

양배추 | 출처 게티 이미지

양배추 | 출처 게티 이미지

살짝 익혀 먹기
생양배추는 배는 차는데, 많이 먹으면 속이 더부룩해지고 가스가 차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살짝 찌거나 전자레인지에 1~2분만 익혀도 부피가 줄어들고 소화가 훨씬 편해져요.

드레싱을 너무 많이 넣지 않기
양배추 자체는 아주 가벼운 음식인데, 거기에 마요네즈나 달콤한 샐러드 드레싱을 넣는 순간 칼로리가 수직 상승합니다. 마요네즈 한 스푼이 거의 90~100kcal 정도니, 두세 스푼만 들어가도 살찌는 요리가 되어버린다는 점 기억 하세요.

단백질과 함께 먹기
양배추만 먹으면 영양 부족으로 몸이 망가질 수도 있어요. 그러니 닭가슴살, 계란, 두부 같은 단백질이랑 같이 먹는 게 좋습니다.

다른 채소랑 번갈아 먹기
브로콜리, 오이, 상추, 토마토 같은 채소랑 섞으면 영양 균형도 훨씬 좋아집니다.

대표 양배추 요리 추천

이시영의 5kg 감량 레시피
올리브 오일 두른 팬에 편마늘, 페퍼론치노를 볶아서 향을 낸 후 새우 넣고 익혀줍니다. 양배추와 팽이버섯 넣고 소금, 후추, 저당 굴소스 넣고 빠르게 볶으면 완성!

성시경의 대만식 양배추 볶음
팬에 오일 두르고 편마늘 넣어 약불로 볶아주다가 양배추 넣어서 같이 볶아 줍니다. 양배추가 투명해지면, 청양고추 취향껏, 간장 + 버터 + 참치액 한 스푼 씩 넣고 볶아주세요.

엄지원의 양배추 전
양배추를 채 썰고, 아보카도 오일 한 스푼, 채 썬 양배추 세 줌, 소금 한 꼬집 넣고 볶다가 숨 죽으면, 좋아하는 치즈 뿌리고 계란 세 개 원하는 만큼 익혀서 후추 톡톡 뿌리면 끝!

Credit

  • 글 강옥진 (웰니스 칼럼니스트)
  • 사진 게티 이미지 / 인스타그램

MOST LIK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