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아이들, 트리플에스의 공통점은? 아이돌 흉터 메이크업 트렌드 알아보기
요즘 아이돌 사이에서 상처 메이크업이 유행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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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돌 무대 메이크업의 트렌드 중 하나는 바로 흉터 메이크업이다. 반항적인 이미지를 연출하기 위해 반창고를 붙이는 아이돌들은 이전에도 종종 있었지만, 요즘은 아예 붉은 상처와 핏자국 등을 메이크업을 통해 얼굴에 연출한다. 오늘은 이 흉터 메이크업을 힙하게 소화해 낸 아이돌들을 살펴보자.
있지 예지

인스타그램 @yezyizhere

인스타그램 @yezyizhere
최근 ‘Girls will be girls’ 활동으로 리즈를 찍었다는 있지 예지. 얼굴에 스크래치를 메이크업으로 연출했다. 그녀의 시크한 매력과 상처 연출이 잘 어울린다.
아이들 미연

인스타그램 @noodle.zip

인스타그램 @noodle.zip
‘good thing’활동에서 흉터 메이크업을 선보인 아이들. 미연은 공주 같은 느낌의 드레스와 액세서리 그리고 헤어스타일을 하고 얼굴에 상처 메이크업을 했다. 믹스 매치가 더 사연 있어 보이는 느낌.
아이들 민니

인스타그램 @min.nicha

인스타그램 @min.nicha
신비로운 매력이 있는 민니의 흉터 메이크업. 그녀 특유의 뱅 앞머리, 스모키 메이크업과 흉터 연출이 반항적인 무드를 더 강하게 만들어준다.
트리플에스 신위

인스타그램 @triplescosmos

인스타그램 @triplescosmos
입가의 핏자국과 코에 상처를 테이프로 붙여 상처 메이크업을 연출한 트리플에스 신위. 청순한 외모에 흉터 자국이 마치 만화 캐릭터처럼 잘 어울린다.
트리플에스 지연

인스타그램 @triplescosmos

인스타그램 @triplescosmos
뽀얗고 뽀송한 메이크업에 작게 흉터 메이크업을 연출한 트리플에스 지연. 상처 입은 아기고양이 같은 매력이 추가되었다.
Credit
- 글 최예지
- 어시스턴트 임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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