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봄엔 단발 머리가 트렌드! 나나, 김고은, 임수정처럼 단발 잘 어울리는 법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샴푸 향이 느껴지는 봄. 나나, 김고은, 임수정까지! 열심히 기른 머리도 다시 싹둑 자르게 싶게 만드는 단발병 유발자들을 모았습니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 요즘 단발, 셀럽 스타일 총정리
- 태슬컷·C컬로 분위기 반전
- 얼굴형 살리는 단발 연출 팁
권나라
권나라 단발 | 인스타그램 @hv_nara
권나라 단발 | 인스타그램 @hv_nara
요즘 헤어숍에서 단발 시안으로 통하는 셀럽, 바로 권나라입니다. 가르마 주변의 볼륨은 살리고 아래는 가볍게, 턱선을 따라 층을 낸 레이어드컷으로 단발좌에 등극했어요. 옆머리는 광대 라인을, 뒷머리는 목선을 감싸 자연스러운 멋이 느껴지네요. 누구나 부담 없이 도전하기 좋은 스타일이라는 점에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나나
나나 단발 | 인스타그램 @jin_a_nana
나나 단발 | 인스타그램 @jin_a_nana
한동안 숏단발에 빈티지펌을 부추겼던 나나. 최근엔 끝머리가 살짝 뻗치는 태슬컷으로 우리를 인도하고 있죠. 제품을 발라 윗머리를 눌러주고 꼬리빗으로 세밀하게 빗어 정돈하는데요. 얼굴에 착 붙는, 가라앉은 볼륨이 신경 쓰인다면 중간 부분에 펌을 살짝 넣어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김고은
김고은 단발 | 인스타그램 @ggonekim
김고은 단발 | 인스타그램 @ggonekim
4월 <유미의 세포들> 시즌 3 방영을 앞둔 단발의 정석, 김고은. 앞머리 없는 중단발 헤어를 어떤 날은 컬을 안으로 말고, 또 어떤 날은 밖으로 뻗게 연출해 그날그날 다른 꾸안꾸를 보여주는데요. 그림 같은 샤넬 컬렉션 투피스를 입고 프런트로에 앉은 날에는 촉촉하게 제품을 발라 깔끔하게 넘겼습니다.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점이 김고은 단발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임수정
임수정 단발 | 인스타그램 @soojunglim_
임수정 단발 | 인스타그램 @soojunglim_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벌써 22년 전인데, 임수정은 여전히 우리의 추구미입니다. 그때처럼 레인보우 니트에 어그 부츠를 신을 순 없지만, 여전히 소녀 같은 헤어 스타일은 따라 할 수 있죠. 정수리부터 이어지는 풍성한 볼륨은 얼굴을 더 작아 보이게 하고, 안으로 가볍게 말린 C컬은 얼굴형을 자연스럽게 보완해 줍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입니다.
한혜진
한혜진 단발 | 인스타그램 @underhiswings2016
한혜진 단발 | 인스타그램 @underhiswings2016
<다음 생은 없으니까>에서 어깨에 닿는 일자 단발로 단정한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던 한혜진. 최근에는 턱선까지 길이를 과감하게 자르고 볼륨을 더한 헤어 스타일을 공개했는데요. 얼굴을 타고 흐르는 앞머리와 목선이 드러나는 길이가 포인트입니다. 이목구비는 더 선명해지고 분위기는 한층 더 어려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세련되면서도 도시적인 이미지를 완성하기에 제격인 스타일입니다.
Credit
- 글 김가혜
- 사진 인스타그램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cosmokorea